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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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21~22장 : 아킬레우스가 강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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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개간지나고 죽기전에 한번쯤은 배워보고싶은 학문 순서대로 세워둔것같은데 twitter.com/Peria1024/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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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고대 스파르타는 부유했다. 너무 풍족한 나머지 Ephors라고 불리는 관료(??)가 남자아이들을 10일에 한번씩 나체로 검사했는데 너무 잘 먹은 나머지 뚱뚱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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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1 판데모니움 가고 나서 끝에 이름만 보고 관계? 추측(????)해본게 조금 맞는것같아서 짱..이구만.... 추측이라고 하기에도 머쓱하군 다들 이정도는 예상하셨겟지만.. posty.pe/93i8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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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비극이 비극이 되지 못하고 일상이었던 시대'.... 그래서 그랬구나 그런거였구나 twitter.com/ussian_nef/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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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가끔씩 생명을 ○○○○ 밖에 없는 소장 위치에 있는 헤르메스가 ○○○○○○○○○○○ ○○○에 들어오라고 하는 에메트셀크...상냥하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감기나보군 fusetter.com/tw/ocqKteTu#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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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는 집으로 들어갔고) 아르고스는 죽음의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자신의 신념을 이루고 20년이 지난 후 주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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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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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왔는데 재밌음. 페르시아 전쟁 + 신화 / 역사 속 인물 + 고대 스파르타의 문화 같은거 배경에 자연스럽게 언급하고있음 중간중간에 피가 낭자한 것이 마치 일리아스를 읽는 듯함 첫 장면이 이렇게 시작하는데 안볼수가없음 twitter.com/uTeFBR4R8KSY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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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 닌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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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군함이었던 트리레미스(triremis) 저 끝에 금속 바른걸로 상대편 배를 찍어서 구멍내는 식으로 싸웠나봐 트리레미스의 장점 중 하나가 가볍고 빠르고 기동력이 좋다는건데 전속력으로 날아가 뽝 찍어버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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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라 뮤즈들이어 (…)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만큼 오디세이아의 첫 줄도 유명해지면 좋겠음 /노래하라, 뮤즈들이어. 트로이의 영광스러운 도시를 무너뜨리고도 오랫동안 넓고 멀리 떠돌아다녀야만 했던 똑똑한 남자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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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개성도 없고 기본기도 부족하고 예쁘게 그리지도 않지만 즐겁게 그리는 외래종은 어때 twitter.com/palgu89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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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하늘 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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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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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트위터에도 아직 그사람들 그대로 있어서 트위터->마스토돈 대체된게 아니라 그냥 트위터+트위터 트위터 2개 탐라 3개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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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 알아! 엄청 인기많은애잖아 트친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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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탐라 여러분 파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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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카이로스 고.그에서 '크로노스'와 함께 <시간>의 의미로 쓰였던 단어. 후자(크로노스)가 일반적으로 순서대로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한다면 전자(카이로스)는 특정 행동이 발생되는 시각을 뜻하는데 좀 찾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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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이 익숙한 듣는 사람 약간 기분나쁘게 하는 내용이지만 사실은 아닌게 드러나는 츤데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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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결말 : 자식들과 손주들의 비극에 슬퍼하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이 카드모스가 테베이아를 지을 때 죽였던 신성한 뱀의 저주임을 알게되고 본인도 뱀으로 변함. 하르모니아는 남편을 혼자 보낼 수 없어 본인도 함께 변하게 해달라고 신들에게 청하고 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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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각성제 : 알람 안맞추고 자서 뭔가 느낌이 싸하고 개운해서 좆됨을 직감하고 번쩍 눈이 뜨이는 아침… 이렇게 정신 맑고 쌩쌩하고 날렵하게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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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새끼 의외인데서 예의바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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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버트를 수호하는 세 마리의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