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551
어제 만났던 트친분의 라라펠 산쿠레드와 꼬친 린 최고로 든든한 ㅌ탱커...
552
“한번이라도 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적은 없었나?” “전 그의 그림자 아래서 자랐어요. 익숙해요.” “그건 대답이 아니지 않나” - ‘여자들의 침묵’, 팻 바커
553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방울이 그렇게 생기긴 했지….
554
저기 헤르메스 들고가는 사람 저에요 twitter.com/Shut_up_Pafoy/…
555
광명신의 아이덴디티의 99.9%를 차지하는 라면발 머리카락을 제거 (feat. 아프로디테)
556
미중년 좋아...
557
가자!!!!!!!!!!!!!!!!!!
558
특) 둘은 혈연관계
559
엔칸토 낙서
560
다른 장르때문에 최애 서치가 힘들면… 그 장르를.. 나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거야…. 진심은 …. 모든 걸 품을 수 있는거야…………………
561
오늘 파판일기 : 무숙 열기 위해서 여기 감
562
비계인알과 들어오는 페잉을 고려하면 트친님 말마따마 대한민국 천삼백만 인구를 거느린 성경을 건드린 것 치고 욕이 적은 듯 함. 신앙이 베이스가 된 종교인의 구약과 일반인의 구약은 다르게 읽힌다는것과 교회마다 해석을 다르게 한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한 내 잘못이 큼.
563
드디어 세금내서 시민권 얻음
564
왜이렇게 ... 웃기지
565
24인레이드 광역 민폐기술(극대) 쏘아버렸습니다. (1/2) 죄송합니다..
566
아니 난 '다시 만나자'를 한국의 '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라던가 '나중에 또 연락할게' 정도로 생각했지
567
분명 이건 수천명의 에멭 팬들을 울게 만든 미소일것이 틀림없다
568
아니시발이게뭐야 이러다 결국 갑자기 크툴루를 잡음
569
<초등학교 담임쌤이 써주는 일기장 아래 칭찬 코멘트>의 어른 버전
5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탐사 미션 이름을 찾는 나사 아폴론 아르테미스 twitter.com/CSMFHT/status/…
571
572
헥토르는 남성단수명사 헥토르 시체는 중성단수명사 twitter.com/Insane_int/sta…
573
수정공 지켜야 할 사람이 있다면서 왤케 나에게 이렇게 섬세하게 신경써주는거야 게다가 대체 몇인분이야 저거
574
비츠전사
575
내가 좋아하는 호러(?)는 이런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