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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적은 없었나?”
“전 그의 그림자 아래서 자랐어요. 익숙해요.”
“그건 대답이 아니지 않나”
- ‘여자들의 침묵’, 팻 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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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헤르메스 들고가는 사람 저에요 twitter.com/Shut_up_Paf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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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둘은 혈연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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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르때문에 최애 서치가 힘들면… 그 장르를.. 나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거야…. 진심은 …. 모든 걸 품을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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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인알과 들어오는 페잉을 고려하면 트친님 말마따마 대한민국 천삼백만 인구를 거느린 성경을 건드린 것 치고 욕이 적은 듯 함. 신앙이 베이스가 된 종교인의 구약과 일반인의 구약은 다르게 읽힌다는것과 교회마다 해석을 다르게 한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한 내 잘못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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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탐사 미션
이름을 찾는 나사
아폴론 아르테미스 twitter.com/CSMFHT/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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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는 남성단수명사
헥토르 시체는 중성단수명사 twitter.com/Insane_int/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