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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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울렁 배경 소재를 받았다! 신난다! 내 장르 쓸 일 많을 것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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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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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발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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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1700만원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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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3라인은 자기 뮤트한 여신 계정 블락해버린거고 4라인은 알계 만들어와서 대답할때까지 디엠멘션보내는 그쪽인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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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요약 : 난 그리스 젤 잘나가는 전사인데 짱 쎄다고 거드럭대다가 남친을 잃었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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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 전장르랑(우주) 현장르랑(신화) 진행중장르(파판)가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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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만_모아봤음 장르가 장르인지라 별로 웃는게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그렸네 눈 접히는 미소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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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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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기델로랑 샌슨 사이의 관계가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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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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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가, 행동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 지식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확신으로 ○○○○○○○○○○가, fusetter.com/tw/xOLOwUWA#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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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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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가장 불쌍한 배우>라니...파판은 소제목으로 한마리의 오타쿠를 괴롭게 하는 짓을 그만 멈추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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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는거 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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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6.2 업데이트로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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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김 아폴론 (예언을 함) : 신전에서 추앙받음. 축제가 열림. 브루노(예언을 함) : 벽 안에서 쥐랑 친구먹음. 위 돈 톡어바웃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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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신가요 저랑 4번 정도 마주치고 향차를 나눠마셨던 창술사 000님… 우연한 만남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기에 친추를 나누지 않았지만, 전 아직도 가끔씩 님을 마주칠까 그리다니아 여관 앞을 서성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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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본 책인데 내용이 굉장히 궁금함…뭘 깊이 생각하고 있는걸까 개구리… 상당히 심각한 표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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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적어도 헤르메스 성격 묘사 비슷한것 정말 웃기고 이게 진정 문화와 세기를 관통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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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에 이 생각 매일 했는데 할때마다 곧바로 따라오는 그럼 긴급 연락을 어느 선까지 알리며 누구에게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하는지 내 빈 자리가 누구의 부담으로 돌아가며 다녀와서 업무처리는 어케하며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내 멘탈을 내가 털어가며 터덜터덜 출근함 twitter.com/internet_Pb/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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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건 부모와 아이들이 가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규제하고 지원하고 보장한 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건으로 그러지 못한 가정을 위해 국가에서 책임지겠습니다! <이거지 지금 하는 꼴 보면 공공요금은 올려, 규제는 풀어, 주휴수당은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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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심장을 쥐어뜯으면서 하게됨… twitter.com/makeother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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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연작 (3) twitter.com/sseng_cor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