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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을 하신 보상으로 대통령을 드립니다(무기한) twitter.com/wpdlatm10/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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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레 박물관인편 > 때를 좀 놓침 twitter.com/LA_HONG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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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로'신'을 인격체로 연성하긴 하지만 사실 찐오타쿠 접신할때는 자연질서의 상징물로 생각할때 더 펄떡 뛰거든요 '이성'이 인간과 사랑에 빠졌다거나 '죽음'이 '생명'을 납치했다거나 따위로..그렇게 보면 신의 눈은 얼마나 오래된, 그리고 앞으로 오래될 시간의 무게를 지니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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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아레스면 싸우자는 것 같고
아프로디테면 유혹하는 것 같고
아폴론이면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거란 편지가 나올 것 같고 twitter.com/sawbeaver/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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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소비하는 그룹에 정해져있는 타 장르와 달리 그로신은 워낙 소소하게 언어&문화에 녹아있어서 지나가다 흐릿하게 얼핏 들어본<<<상태가 많을거란 말임 그럼 내가 괜히 오개념을 만들어버릴까 사서 걱정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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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귀환 플레이 타래
내 땅>니 땅>바다 건너 땅>다른 세계 땅>이렇게 활동무대가 확장하는 느낌이 확실하네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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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은 못하고 업무도 못하는 스탠바이 상태인데 탐라도 느리니 파판을 시작하게 된 tmi 썰을 한번 풀어볼까요
때는 아직 매미가 울기 전… 밤마다 자기 전 ‘헤르메스’를 서치하는 의식이 있었던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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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에 대한 트윗 상대분과 디엠으로 이야기가 원만하게 끝났어요. 개인적으로 그분의 지적에 대해서 공감했고, 여러분들의 걱정과 격려도 이해했어요. 타래는 조금 더 신중하게, 소신껏 계속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니 더 이상 상대분을 향한 지나친 멘션인알이나 조롱을 자제해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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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털기와 귀염 어필로 당당하게 12주신 지위 앞문 발로 차고 들어왔답니다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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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아무리 외쳐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어 황금의 일리움은 불타는 운명을 비껴갈 수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