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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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에서의 운명은 신의 장난이고 비극이고 인물들은 운명을 벗어나려고 발바둥치다 끝내 붙잡히는 약간 자기파괴적 운명론인데 진짜 아아루는…운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 넘 .. 좋아…몇번을 봐도 감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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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개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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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의 싸움의 원인이었다. 나의 잘못이었다. 개싸움은 뼈다귀의 탓인것처럼 말이다. (...) 헬레네에게 쏟아졌던 원망이, 비난이, 내 주위를 에워싸는 것을 느꼈다. 이제 내가 헬레네였다." - '여인들의 침묵', 팻 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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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모습을 엿본 자, 짐승의 탈을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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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헤르메스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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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에스티니앙 데리고 라자한을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함을 눈치챔 있어야하는게 없어짐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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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는거임 해리포터와 함께 자란 세대는 해포 비틀기 연성을 봐도 아 원 스토리 비틀었구나!라고 이해하겠지만 해포 시리즈를 다 읽지 않았거나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비틀기 연성을 볼때 원작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어라 원래 이건가..? 싶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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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핵심을 꿰뚫는 질문인가 리터럴리 걸어다니는 지구본 맞아서 그래요 전 장르 최애였던 지구 의인화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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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하다가 보여서 재업 .. 와 나 하데스 머리끝 고데기 저거 그때 어떻게 그렸냐 상상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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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중 좋아하는 구절 트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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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암피트리테 캐디... 바다 부부의 관은 산호초 느낌으로 생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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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네에에에놈들이 이딴 짓을 하지 않았다면 난 홍쌤의 귀염뽀짝한 아이네이아스의 우당탕탕 탈출기를 볼 수 있었을텐데 twitter.com/museun_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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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이런 느낌으로? (고민 중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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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 씨발 개좋다 내 만년 헤더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헤르메스 굿즈(??) 1878년 Reinhold Begas의 헤르메스와 프쉬케 대리석상. 근육 묘사 + 포즈 + 시선 + 포즈 + 옷자락 디테일 + 예쁘게 가림 +++++++ 100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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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알겠슴.. 하교시간과 퇴근시간 차이가 너무 나서 방치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학교가 챙기겠다, 이거겠지. 현실적으로 밤늦게까지 일해야하는, 투잡, 쓰리잡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부모가 있을 거고, 학원 뺑뺑이보단 공기관을 믿는 부모도 있겠지. 하지만 <중요 twitter.com/hellopolic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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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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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스파르타의 여자들>에 대해서 배운 타래 시작은 인구가 늘면서 분배해줄 땅이 부족해진 그리스인들이 (보통) 배 타고 떠나서 콜로니를 세워야겠구나! 할때 스파르타는 아하! 이웃을 지배하면 되겠구나! 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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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런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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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멜라 이야기... 이건 이야기도 살짝 복잡한 면이 있고 굉장히 박력있는 대사도 많아서 나중에 한번 만화로 그려보고싶음 재해석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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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불렀는데, 듣지 못했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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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쯤되면 아르테미스가 나타날쯤 됐지 twitter.com/allyur_twit/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