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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댄스 잘 몰라도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아이돌과 요즘 핫하대서 바라긴 했지만 알못인 건 같아서 마냥 좋아했던 나。。서로 행복한 바부 됐다고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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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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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6시에 경수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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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땡그랗게 뜨고 “아기까지 두 명 인정이죠!” 하는데 멘트 좋아서 놀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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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없는 로봇 같대서 깜놀!! ಠ_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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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함을 아는 자는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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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안아 주고픈 얼음 복숭아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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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짧아 슬픈 펭귄 뚜뚜。。
but 의젓하게 코쓱~ 하고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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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선배가 비트박스로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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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한강우 생각나 스턴트맨도 대기 중이었는데 결국 해내서 다들 기특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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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뚜냥이는펫캠을쭈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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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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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 수 없다… ‘포도’ 단 두 글자에 인생 바치고 싶은 모습을 보여서 나는 또 평생을 다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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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않게한행동이한사람을죽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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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이고 눈물 흘리는데 마음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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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모습이 좋은 복숭아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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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냐는 말에 예쁘다면서 웃는데 진심 가득해서 설렘 다정 치사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