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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느꼈던캐붕이자입덕포인트
디오 얼굴만 알았을 때랑 목소리만 알았을 때랑 얼굴과 목소리 주인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느낌이 전부 달라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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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 (빤히..) 바라보더니 젖은 티셔츠 잡아당김 zzzz 반응 귀여워서 놀리는것일뿐.. 경수는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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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딩 꿈이 펭귄이라 할 때부터 알아봐야 했는데… 울음소리도 (잘못) 배워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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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
장난으로 콘서트 준비물에 정신머리 체크했는데 음 들리는 순간 정신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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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전달해 맞히기 경수 cut
팬미팅 갔더니 디오가 뒤태로 재롱 떤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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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도 단어 선택도 둥글어 보통 싫다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안 좋아해로 순화해서 말하는 습관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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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늦덕이라 그 시절 함께한 적 없는데 back to the 2013 같아서 잘못 회귀한 느낌임
얘들아 여기가 어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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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 위해서 연습했다는 것도 끝까지 기억 살려서 추는 것도 다 좋아 ☆ 한입보이 🤟🏻
조건 없는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