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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냐는 말에 예쁘다면서 웃는데 진심 가득해서 설렘 다정 치사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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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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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팬일 만큼 좋아했고 한 조각 냐미♡ 하구 싶었대 엉뚱한 발상두 모에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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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캐야 메보가 춤을 리얼 잘 춘다고
하나도 놓치지 말고 전부 주목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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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스타일링 하고서도 유난히 어린 목소리로 자기가 애기♡ 같다는 디오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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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고 인사드렸다는 점이 쭈아요
몸에 밴 예의와 매너가 경수 그 자체잖아 💕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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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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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항상 잘 자라고 해 주는 경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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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으르렁이 왜 세상을 지배했는지 비로소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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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고, 질투하고, 컨텐츠가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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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함。
“저 윙크 잘합니다. 그런데 윙크하는 모습을 아직 보여 드리고 싶진 않았어요”라며 단지 윙크하는 자신이 멋지다 생각하지 않는다던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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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청 좋아해… 나도 덮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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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별 생각x였는데 갑자기 디오 폼 하나는 겁나 기대됨。。(제발안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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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치료제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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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너무 달아서 영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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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식 다정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 귀미챌 어색해하는 팬분들도 전부 칭찬해 주고 자기랑 비슷한 분들도 계실 거라며 전부 다른 거라고 함
* 계란은 무조건 반숙이라고 했다가 취향대로 드시라고 존중
* 짜파게티 두 개는 당연히 먹지만 많이 못 드실 경우를 생각하여 양껏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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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다음 말이 궁금해 보임
특히 알 수 없다는 듯한 입술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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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맞다 자연스레 가벼운 농담 던지는 것 좀 봐 아주 나를 갖고 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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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 위해서 연습했다는 것도 끝까지 기억 살려서 추는 것도 다 좋아 ☆ 한입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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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늦덕이라 그 시절 함께한 적 없는데 back to the 2013 같아서 잘못 회귀한 느낌임
얘들아 여기가 어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