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
정답 맞히는 자세가 제법 차분해진
554
자기를 “경수야”라고 부르는 어린 팬분들을 귀엽게 바라보는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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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센터 하나로 합격
558
도경수는 하면 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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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야 해서’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미안해하는 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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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불가 상태에도 늘 다정한 목소리
565
피터팬 화음 쌓는 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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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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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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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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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흔드는데 에리디봉이 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