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
[FF14]
만약 우리들의 재회가 다른 형태였다면
もし私たちが違う形の再会をし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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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패치 몇에 뭐가 나오는지 다 기억하는 사람들은 굉장한 듯
パッチｘｘでなにが出るのか全部覚えている人はすご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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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관련]
-설마 최후에 게임 데이터 날리든가 그런건 없겠죠...?
: 아마도... 요코오 상, 계속 데센 부순다, 같은 말 하더라구요. (웃음)
※ 니아 시리즈의 전통. 최종엔딩에 도달하면 세이브데이터를 소멸시키는 선택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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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심야 작업중에 갑자기 [교자가 먹고 싶어]라면서 우츠노미야에 사러 갔다
B팀: 소켄이 오버워치2를 하고 있어서 메일 답장이 아침 6시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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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에스히카 / エス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대답은 기다리지 않을테지만
お題箱から。
答えは待たないけど
1561
[FF14]
큰일났다, 지각이야~!
...벤다...!
大変、遅刻遅刻～！
…切る…！
1562
[Limbus Company]
날조는 자료가 없을 때이기에 가능한 것
捏造は資料がない時こそでき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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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공대 백마가 매번 울면서 하는 말
固定の白がいつも泣きながら言って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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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라는 니드호그를 형兄さん이라고 부른다. (마찬가지로 아쥬다야를 누나라고 부름) 니드호그/흐레스벨그는 서로를 형제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인간들의 형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다른 칠대천룡들이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에 비하면 꽤 인간에 가까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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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현자
学者/賢者
학자는 그림물감세트인 듯?
안쪽에 붓과 팔레트가 있음.
学者のは絵の具のセットのよう。
中にブラッシュとパレット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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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효월 업데이트때는 아마 사상 최대 혼잡이 예상됩니다. 마스터 체크는 이를 견디기 위한 안정성 체크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결국 예정 오픈 기간에 맞추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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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아크릴스탠드 만들어보려고 에메쨩까지 그려봄
ミニ・アクスタ作ってみようとエメちゃんも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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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헤르메스→빛의 전사
※ ヘルメス→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니 들어보세요 저는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 뿐인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お題箱から。
…いや、聞いてください 私は注文が入ったら作るだけで
…すみませんでした
1569
[FF14]
모든 것을 잡아끌고 영원히 사라지고 싶어
すべてを巻き込んで永遠に消えたい
1570
[FF14]
바리스.
ヴァリス。
모바일에도 포토샵을 주시오...
モバイルにもフォトショップくれ…
1572
[FF14]
쿠킹웨이가 만든 요리인데 굉장히 하찮게 생겼다(칭찬)
휴트로다에우스가 좋아 할 듯
クッキングウェイが作った料理だがすごくシュルな顔（褒め言葉）
ヒュトロダエウスが好きそう
1574
[FF14]
얼굴 잘 쓴 제노스를 보고 싶어서 후다닥
顔がいいゼノスが見たくてサクサ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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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이게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데 어쩌냐
これが頭から離れない どうしよう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