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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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해설 시작) 요시다: 이번 나레이션은 거의 에메트세르크입니다. 뭐 이유가 있지만... 이번은 엔드워커, 마지막을 향해 걷는다는 것인데 14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레일러를 보며) 뭐가 뭔지 모르겠죠. 이번 트레일러, 스포일러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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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그럼 참전 캐릭터를 잠깐 볼까요. 우선 에스티니앙. 그의 참전을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들이 많았죠. 쭉 투구를 썼지만 이제는 투구 없이 등장합니다. 이슈가르드를 나와 쭉 무직이었던 그지만 이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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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낫에 의한 근접공격, 여지껏 꾸준히 언급된 보이드의 힘을 이용하는 잡입니다. 자신에게 [아바타]라 불리는 특수한 존재를 사역해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잡퀘스트 스타트는 울다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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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헤르메스→빛의 전사 ※ ヘスメス→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거 잘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お題箱から。 私の周りでもこういうのが好物である方が多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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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갈레말 3대+빛의 전사로 수트에 안경.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한번 제대로 그려봐야겠다. ガレマール3代+光の戦士でスーツにメガネ。 思ったより気に入ったので次に真面目に描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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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빛의 전사 내면의 프레이가 튀어나온 순간 光の戦士の内面のフレイが飛び出た瞬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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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성별반전 / 性別反転 늘 무기력하던 미녀가 갑자기 생기가 돌면서 죽이려 드는걸 생각해보니 갈레말의 미친놈보단 갈레말의 미친년이 더 무서울듯 いつも無気力で退屈にしていた美女がいきなり生き生きしながら殺そうとするのを想像するとガレマールの狂男より狂女のほうがもっと怖い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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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잘 모르는 게임이라서 검색을... 스타일이 반대인 캐릭터로군요. 아니 뭘 보고 신청하신건진 알겠습니다. お題箱から。 これも詳しくないゲームなので検索しました。 スタイルが逆ですね。いや、理由はわかり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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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컨텐츠의 솔로퀘스트 배틀화 ㄴ황도 이슈가르드 방위전 요시다: 틴 씨처럼... 변경해 보았습니다. -일부 컨텐츠 리뉴얼 ㄴ선왕 모그루모그12세 토멸전 요시다: 다시 만들었습니다. 좀... 어렵습니다. 공략 룰이... 약간. 에? 왜 나 죽었지? 싶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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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쿠가네의 탑 꼭대기에 올라간 적은 있나? 거기서 뛰어내려서 간판인지 뭔지 위에 서본 적은? 나는 있는데 クガネの塔の頂上へ登ったことあるか? そこで飛び降りて看板かなにかの上に立った事は? 私はあ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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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빛의 전사는 툭하면 하우징을 달라고 떼를 쓴다 光の戦士はすぐハウジング欲しい、とワガママを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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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 - 스킬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큰 변경은 없음 - 무기스킬콤보 성공시 파생 스킬이 추가. 기존 스킬의 상위버전화이므로 누를 스킬이 늘어나는건 아님 - 푸른 용혈이 특성으로 변경. 유지 안해도 됨. 발동조건에서 삭제. - 전투기도등의 리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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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판매 시스템] -추첨 응모조건 (개인용토지) ㄴ클래스/잡이 하나라도 50레벨 이상 ㄴ총사령부 계급이 소위 이상 ㄴ같은 계정의 다른 캐릭터가 해당 서버에 토지를 갖고 있지 않을 것 (해당 캐릭터가 토지를 가진 경우는 이사로써 응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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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이 셋이 투닥거리는거만 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듯 この三人でわいわいやってるのを見るだけで飽き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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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볼: 이것은... 모든 코멘트가 한가지 단어로 집중되고 있는데요... 요시다: 제가 허드슨 시절에 봄버맨 시리즈 개발에 관여했던거랑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아니 폭발이 십자형일수도 있잖아 에반게리온도 십자형 폭발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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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 안녕... お…おはよう… 어쩌다보니 시리즈가 되어버렸는데 なんとなくシリーズになってしまっ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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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과거와 현재 過去と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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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내 안의 종말새와 메티온 좀 이런 이미지 私の中の終末鳥とメーティオンはちょっとこんな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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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메쨩,에메쨩 이거봐봐 에메쨩하고 꼭 닮았네 エメちゃん、エメちゃん、これ見て エメちゃんそっ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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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드래곤 의인화 / ドラゴン擬人化 ※ 니드호그가 용시전쟁을 끝내기로 한 경우 / ニーズヘッグが竜詩戦争を終わらせた場合 평화조약을 맺은 날 平和条約を結んだ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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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전에 RT로 돌던 골 넣은 단테를 보고 계속 이게 생각나서 혼자 웃었음 以前RTで見たゴール入れたダンテを見てこれを考えちゃってずっと一人で笑ってい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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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적고보니 왠지 마지막 어감이 좀 묘한데... 그 외에 돼지닭이나 토끼닭 개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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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초반에 빛의 전사가 여객선에서 하이델린의 환영을 만나게 되는 장면은 구14의 스타트 이벤트의 오마쥬. 구14판에서는 여객선 안에서 다른 승객들과 졸고 있던 빛의 전사가 하이델린의 목소리를 듣고 갑판에 올라가 1세계에서 본 것 같은 메테오의 환상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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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무리 졸라도 시세 변동은 안된다] [그치만... 그치만...!! 꼭 사고 싶은게...! 너무 비싸서...!!] [いくら頼んでも相場の変動はダメだぞ] [でも…でも…!どうしても欲しいものが…!高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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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어째서 이렇게나 더듬이가 인기인가... 이거말고도 더 있음. お題箱から。 なんでこんなにアホ毛人気なんだ…。 これ以外にもまだ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