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us Company]
햄햄팡팡에 다녀왔다.
지인들이 꼭 후기 써달래서...
약속시간 1시간전까지 집에 있어도 되는 날이 오다니...
Project Moonのテーマカフェのハムハムパンパンに行ってきた。
知り合いたちからぜひ感想欲しいと言われたので。
約束1時間前まで家にいていい日が来るとは…。
[FF14]
제노스는 바리스처럼 [위대한 황제]가 아닌 그저 [제노스]가 되고 싶었던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던 것.
ゼノスはヴァリスのように「偉大な皇帝」ではなくただの「ゼノス」になりたかったと思う。でも普通の人になる方法を教える人がいなかった。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