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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지사 돈 받는 정치자영업자들, 마이크를 손에 든 건달들의 발악이 심해지는 건 그들이 위기에 있다는 신호. 곧 밥 줄이 끊길테니까. 겁많은 개들은 무서우면 짖으니까요. #경기도_여론조작사건 #경기도_홍보비_공개해 #경기도_댓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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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김혜경을 부모로 둔 자식들이 제대로 된 인간일리가 없다고 줄곧 생각했다. 이재명 성격에 자식들을 선거에 활용하지 않는 것이 내내 의심스러웠다. 결국 시간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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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딥페이크 개소리하면서 뭘 5년간 추적했다는데, 그럼 2017년 대선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시민들을 가장먼저 대깨문 취급하고 가짜세력으로 여겼다는 얘기. 처음부터 그 괴물은 시민들을 돈줄로만 봤을 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 직접민주주의를 '잘못된 것'으로 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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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을 잊지 않습니다. 나의 대통령을 모욕한 자들을 잊지 않습니다. 그들과 함께 히히덕 거리며 추잡한 미소를 흘려대던 털복숭이 같은 자들 또한 잊지 않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들을 향한 분노가 사라지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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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백정 윤은 형조판서 조대감의 사람됨을 갖지 못하였다. 윤이 가진 것은 아둔한 머리였고 난폭한 성질이었다. 꼴 마저 흉했다. 손에 든 칼로 윤은 난을 일으켰다. 윤은 칼로 질투했고 칼로 울분을 토했다. 그러나 칼이 자기 것이 아님을 알지 못했다. 윤의 어리석음이 칼날에 비쳤다. #기해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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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으로 인해 쉽지 않은 길을 걸었으나 원칙으로 인해 강해졌다. 대통령의 원칙은 대통령 자신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단련시켰다. 원칙이 있을 때 흔들리지 않는다. 자랑스러운 나의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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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 순간 문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 '친노 세력이 정동영 안 찍었고, 압도적 차로 이명박 후보가 승리했다'... 송영길 본인은 당원 비하에 협박을 하고 싶었겠지만 이재명이 정동영과 마찬가지이고, 본선경쟁력 없이 패배할 후보라는 걸 송영길 본인이 시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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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명령'
말 한마디, 언어 하나에서조차
천함과 열등감이 느껴지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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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역사를 잇다
승부사 노무현과
초선 이낙연의 4연
의리있는 #4번_이낙연
-적통이 정통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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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언론사, 정치인, 유튜버, 네티즌, 유권자, 친척까지… 이재명, 고소·고발도 남발. 10년간 고소·고발 20건 넘어… "방어 차원 아닌 '비판 차단용'으로 법 이용해"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 보도에 '고소'로 맞대응
#나를위해_굿바이이재명
newdaily.co.kr/site/dat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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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군필 포스터 논란에 "평당원의 웹자보를 가지고 대선 후보들이 계속 시비하는 것이 과연 격에 맞는 것인지 의문, 고위공직자가 특정 후보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들어 배포하는 불법 선거운동이 훨씬 더 심각한 일" #이재명게이트 #용성총련 #찢알단 news.v.daum.net/v/20210718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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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개인정보를 넣고 말고는 제 맘입니다. 뭘 궁금해하세요. 찢알단 여러분. 아, 경기동부에서 오셨나? 빨갱이는 동지가 아니라 아니라 국정원 신고 대상입니다. ^^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