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지지율 폭망하고, 여론은 돌아섰고, 친구비도 한계. 정공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기책에만 의존한다. 정치인생의 절반을 문 대통령 들이받는 일에 몰두하던 작자가, 대통령 이름을 팔아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 비열하지만 똑똑하지 못하다. 역효과만 가득. 원칙이 없으니 기책만 좇다 망한다.
302
303
시민단체 불법이익
전액환수
'공정의 브이컷'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304
'4필귀정' 이낙연 20.1%
빅3 이낙연, 홀로 상승세
적통이 정통을 이긴다
#4번_이낙연
306
기억을 조금
내려놓고 있다가도
문득 울컥하게 되는,
그런 순간이 있다.
君子報仇 十年不晩
308
71%... 역대최고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역대대통령 취임 3년 최고치
지지율 고공행진 시작.
#데일리문
309
"늘 맥락을 봐야 한다. 취지를 봐라. 오해다. 왜곡이다. 매번 이런식으로 하시는데,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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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NO 재팬
일본인은 NO 아베
정치인은 나대지 말고
기레기는 숨쉬지 않기
#기해왜란 BOYCOTT JAPAN
313
STOP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폭력행위 규탄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314
#혐짤주의 '(김어준) 방송이 저널리즘에 부합하는지, 아니면 공정성 문제가 있는지 권위 있는 단체의 논평과 비평이 필요하나 민언련 모니터링은 부재했다. 왜 '김어준 방송' 모니터와 감시는 없는 것일까?' naver.me/FrvTsk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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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산이 토론 때마다 검사 아니냐, 규칙 지켜라 이런 말 자주 함. 검사사칭범의 지울 수 없는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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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측근들의 조폭 같은 짓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실제 조폭이 등장한다. 이 지사는 변호사 시절 조폭 사건을 수임했다. 성남시장 시절에는 그 조폭 출신이 운영하는 기업에 중소기업인 대상을 줬다.'
[송평인 칼럼]‘고담시장’ 이재명 n.news.naver.com/article/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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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바닥을 보였다. 그 바닥엔 지저분한 밥그릇이 널브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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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