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프트(@1theleft)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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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과 질병관리본부 응원 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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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KyoAhn 대구 언제 가십니까? 신천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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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고마워요_질병관리본부 #힘내요_대구_경북 #경자종난 庚子宗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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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이 아니라 발견입니다. 방역망이 뚫린 게 아니라 방역망이 확장된 겁니다.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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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예산 삭감. 저소득층 마스크 예산 114억원 삭감 및 전액 삭감 요구 그때 그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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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자동차 전문가는 아닙니다. 미디어에 등장하는 자칭 전문가들의 무질서한 언어는 코로나19보다 더 큰 재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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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진단 검사 능력 투명하게, 회피하지 않고 코로나19와 싸우는 나라 2.28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 수 #데일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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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회피하지 않고 코로나19와 싸우는 나라 프사, 인스타버전 #데일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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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나도는 자료의 출처가 부정확한 까닭에, 4개국 기관 사이트 찾아봄. WHO는 나라별 확진자 수만 확인가능, 검사자수는 확인 못 함. 외신기사 역시 국내 번역기사를 믿을 수 없어서 원본글 찾아다님... 애초 어제밤 완성하려고 했던 웹포스터였으나, 자료 찾느라 시간이 많이 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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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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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질병관리본부의 경우, 매일 3번~4번 코로나19 진단검사 집계를 발표. 자료조사 시점인 29일 저녁 기준 이미 9만 4천명을 넘어섬. 반면 일본과 미국은 하루 한번 브리핑. 결국 시점을 맞추기 위해 부득이하게 28일로 제작. 9만건 그래프였다면 포스터 규격을 뚫어버렸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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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전쟁선포 일하는 민주정부 지방자치 오호대장군 #우리중에_스파이가_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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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첨언하자면, 포스터 아이디어는 2월 초에 구상한 것. 당시엔 미국까지 여파가 갈 것이라 생각 못하고 '아시아 최고' 타이틀을 정해뒀는데 결국 세계최고가 입증된 상황. 노무현 대통령께서 시작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결실을 맺은 우리 질병관리본부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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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운동의 정신 함께하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오늘을 이겨냅시다" 문재인 대통령, 제101주년 삼일절 기념식 #삼일절 #데일리문 korea.kr/news/policy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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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흔한 격언이 국제적으로 현실화되는 중.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워온 만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의 대응체계를 갖춰가는 대한민국. 반면 새로운 시한폭탄으로 떠오르는 미국과 일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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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보수가 '태극기'를 선점했다면, 사이비 종교는 '한복'을 선점함. 저것들 때문에 소중한 우리의 국기와 문화가 저급한 무엇으로 전락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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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수꾼 놀부 심첨지... #다시는_마주치지_말자 #나는_손목이_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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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의 장점 : 업무문서 파일명 정리할 때 덜 헷갈림. 2월은 계속 202002XX 이라 파일명 쓸 때마다 2와 0이 너무 많아서 당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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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선 자칭 재림예수의 초라함. 신성도 신비감도 없는 사이비 교주보다, 소매를 뚫고 나온 박근혜 시계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눈을 감은 사이비 교주의 옆, '벌금 300만원' 경기도지사 안내문이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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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치광이 발악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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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마니 움직이면 찢끄레기 신도들 대동세상 외치며 매크로 시작. 역시 일 잘한다는 대뇌피질 상실멘트 무한반복. 그들만의 찢천지. 그 우스꽝스러움과 처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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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천지 대신 장관 수사 논란 #떡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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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명, 안전보호 전방위적 외교교섭 외교부, 국민체감형 외교추진 코로나19 대응에 외교력 집중 #데일리문 #일하는정부 korea.kr/news/policy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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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민으로서의 성숙함에 관한 문제다. KF94 마스크 달라고 떼쓰는 것, 사이비 종교 단체를 당장 없애라는 것, 중국인 입국을 무조건 막으라는 것. 그들의 거친 아우성에는 아무런 원칙도, 민주주의도 법치주의도 없다. 그리하여 그들의 입은 자유를 외치나 영혼은 늘 독재국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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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醫協 보다 ‘의협義俠’ 국군간호사관학교 신임 장교 국군대구병원으로 파견 #데일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