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부산 재미 없다, 백제 호남이 주체가 돼 통합한 적이 없다, 영남역차별... 본인의 입으로 참사를 만들면서 맥락을 보라는 건 듣는 사람을 탓하려는 의도입니다. 메시지에 반박할 수 없으니 늘 상대방을 탓하고, 악마화합니다. 그게 유일한 수단이지요. 그러다 마침내는 온국민을 적으로 삼을 겁니다.
203
우리 아2가
선택한 대통령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205
시민단체 불법이익
전액환수
'공정의 브이컷'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206
토론만 하면 자폭쇼
하늘이 내린 주둥이
막산이의 그 입
세계에 퍼져가다.
207
두고봐라 여리 찍는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208
음주운전을 아예 안하면 안했지, 한 번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걸린 게 한 번이니까 전과에 남았겠죠.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편법과 불법이 몸에 밴 겁니다. 그런 자들은 공직에 나오지 않는 게 맞습니다.
209
'평화를 열다'
확고한 한미동맹
힘을 통한 평화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210
녹취록 공개
Before and After
#패러디
#사람과_악귀의대결
212
탄탄한·핵인싸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214
215
외국어영역 문제 #패러디
216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TWO표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drive.google.com/drive/u/1/fold…
217
윗사람 앞에서 예의 없이 배 내밀고 퍼질러 앉아서 옷매무새를 다듬는 것을, 옛 어르신들은 '쌍놈의 새끼'라고 엄히 혼내시곤 하셨습니다. 못 배운 탓이죠. 그걸 옹호하는 것도 같은 수준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도 용납될 수 없는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태도가 본질. 타고난 천박함은 숨길 수 없습니다.
219
좌우만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220
야당 대표가 여당 송영길 대표의 경박함을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SNS 글쓰기보다는 묵묵하게 호남을 계속 도는 게 윤석열 후보 승리에 도움이 될 겁니다.
222
사이비 교주 같은 막산이 목소리만 들어도 구역질이 나는데, 저 물건 헛소리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참고 들어야 하는 어려움. ㅋ
224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기레기 특강. 직접 취재한 바를 말하는 이를 찾기가 어렵다. 시키는대로,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 마저도 보고 읽는다. 더욱 역겨운 건 데스크와 고참들. 차마 얼굴 팔릴 용기가 없어 후배들을 잔뜩 보냈다. 위아래가 모두 비겁하고 또 비굴하다.
225
타락한 평화의 상징
180석의 오만한 '기득권'
"투표하면 우리가 2깁니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drive.google.com/drive/u/1/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