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선한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지는 못하는 법... 경남도지사 메시지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음. 내뱉는 말마다 야당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상황. 공적 담론과 사적언어 구분을 못함. 큰 길 가려면 신발끈 다시 묶고 언론 대응 전략부터 수정하셔야.
952
조국 법무부장관 얼른 임명되고 간철수도 빨리 돌아오면 좋겠다. 간철수가 있어야 비로소 문평성대... ㅋㅋㅋ
954
기업구호 긴급자금
100조 투입...
"코로나19 충격으로 기업이
도산하는 일은 반드시 막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데일리문
955
이낙연에 계란 투척한 ˙그˙ 단체··· 1년전 이재명 지지행사 열었다... 김경수 지사 테러 때도 손가락. 욕과 폭력이 일상인 그들. 이재명 스타일, 느낌 아니까. naver.me/5jACoRyf
957
선거 때 사진담당자를 제대로 확보한 후보가 거의 없어 보임. 선거기간이 짧은 탓도 있겠으나, 기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상황... 이야기가 담긴 좋은 사진 한 장이 열마디 말보다 낫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시대에 맞는 우선순위 정립을 해야할 듯. 따, 딱히 내가 사진 필요해서 그런건 아님 ;ㅋ
958
나는 이재명 지사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 페북, 사진글 논란... 바지사 바지사 농담처럼 얘기했건만 진짜 바지인가? #이재명게이트 joongang.tv/news/articleVi…
961
963
2019년의 첫번째 달을 만나는 시간. ^^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64
민주당원도 아닌 최민희와 정당출입 기자들에게 비호감 1위 대변인이었던 김현. 종편에서 이들을 여당 스피커로 계속 기용하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후줄근하고 못난 여당' 이미지를 충족시켜주기 때문.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한 사례. 애초에 메시지도 형편 없지만.
966
조국수호 검찰개혁
우리가 조국이다
10.9 시민참여문화제
국회의사당역3번 출구
시민들의 '클린'한 집회
967
고스톱 비유와 50만원 대출... 찢치광이가 싼티나는 이유를 이제야 이해함. 저건 그냥 천박한 사채꾼임 ㅋㅋ
968
기해왜란 11.7GB
조국수호 4.67GB
문파퀘스트 9.34GB
미완성, 미공개작은 아직도 많음. ^^
969
할배와 청년은 아무 말이 없었다. 종일 술 잔을 주고 받았다. 술이 말이었고 언어였다. 청년은 TV 뉴스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었다. 청년의 이름을 떠드는 이들이 많았다. 돈이 오고 갔고 폭력이 넘쳐났다. 청년은 그들과 무관계했다. 축하를 받아야할 할배는 청년을 위로했다.
/개천절, 단군과 예수
970
973
NO MORE JAPAN
심장에 새겨진 토벌정신
600년 넘게 계속되는 한일전
-기해왜란 己亥倭亂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