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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가 되어도 망가질대로 망가진 작금의 민주당으로는 도움이 되지 못함. '가지지 못할 바엔 부숴버린다'는 후보 호소인의 사악한 사고가 반영된 결과.. 이런 방식은 정치가 아닌 전쟁, 그것도 침략전쟁에서 주로 사용한다. 스스로 괴물이 된 그는 모든 것을 부숴가며 자신만을 위한 전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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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백정 윤은 형조판서 조대감의 사람됨을 갖지 못하였다. 윤이 가진 것은 아둔한 머리였고 난폭한 성질이었다. 꼴 마저 흉했다. 손에 든 칼로 윤은 난을 일으켰다. 윤은 칼로 질투했고 칼로 울분을 토했다. 그러나 칼이 자기 것이 아님을 알지 못했다. 윤의 어리석음이 칼날에 비쳤다. #기해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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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달만 더 있으면 뇌가 완전히 풀컨디션 될 것 같은데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시간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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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염량세태라 하더라도 여러분은 지켜주셔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께 부탁을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6.26 #이낙연_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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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악마로 보이나요?"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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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맥락을 봐야 한다. 취지를 봐라. 오해다. 왜곡이다. 매번 이런식으로 하시는데, 바람직한게 아닙니다."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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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있는 국민의 선택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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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하느라 늦음... 부산, 비가 와도 조국수호. 사람 많음.😀😗 #조국수호_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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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감사. 과도한 띄워주기는 사양합니다. (엄.근.진) 원치 않는 유명세입니다. 개인에 대한 관심보다 창작물에 대한 관심이 더 좋습니다. 작품의 결과가 달님을 향하는 게 가장 원하는 바입니다. 널리 쓰시되, 언제나처럼 약간의 주의만 기울여주시면 됩니다.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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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조선일보에 언급되는 날도 오는군요. 기사 쓴 이에게 요청을 하나드리자면, 제 타임라인에 포스터 많으니 좀 화려하고 좋은 걸로 퍼가시기 바랍니다. ^^
n.news.naver.com/article/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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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을 외치니까 No 아베로 바꿔치기 하려 한 것들이, 조국수호 외치니까 조국수호 문구 빼자고 하고 있음. 좌적폐 숟가락 거지새끼들 종특은 한결 같음. 양심 없는 것들이 눈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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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폭망하고, 여론은 돌아섰고, 친구비도 한계. 정공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기책에만 의존한다. 정치인생의 절반을 문 대통령 들이받는 일에 몰두하던 작자가, 대통령 이름을 팔아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 비열하지만 똑똑하지 못하다. 역효과만 가득. 원칙이 없으니 기책만 좇다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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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이재명을_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