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serikachan)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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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편의점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겠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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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 다니는 입장에서는 교회 사람들이 쓰는 말도 세계관도 어딘가 다른, 거대한 오타쿠커뮤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서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비종교인인 의영이가 선우와 선우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점 덕분에 이입하기가 쉬웠다. 컬러판으로 다시 봐도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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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더 키워" 오케이 정확 제이플: 이 각색작가 끌어내 twitter.com/serikacha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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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유료분에서는 현아 언니의 팔근육이 쩔어주는 드레스 차림과 와기유현이의 우당탕탕 각성초기 대모험이 풀립니다~ 원작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 이것은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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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만화를 잘 그리는 사람도 무작정 손댈 수 있는 장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색부터 작화 패션 연출 신경쓸 게 한두 개가 아닌데 케이팝에 대한 공부와 배경지식 없이는 손도 못 댈... 그럼에도 웹툰으로 만들어져서 독자 입장에선 정말 기쁘고 작가님들 돈길 걸으시기만 바랍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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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피치의 이 짤을 생각하며 그렸던 twitter.com/hanheunha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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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유료분 홍보는 이 장면으로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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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학교도 빨리 교실마다 청소기 도입해주면 좋겠다ㅠ 요즘 학생들 빗자루질 할 줄 몰라서 교실 끝에서 끝까지 빗자루를 밀대 밀듯이 밀고 있고... 나 : 그렇게 대충 하면 교실 안에 먼지 그대로 남아서 니 코랑 입에 다 들어간디 학생 : 어차피 마스크 썼잖아요? 나 : !! 그러네...? twitter.com/yinzhen2017/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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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에서 이렇게 내려줌... oh... 타이가 비뚤어져 있는 것보다 천 배는 더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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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아직 안했는데 누가 밀어주고 있나봄 twitter.com/serikacha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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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박무현쌤 얼굴이... 그 얼굴로 보석을 주렁주렁 그런데도 거기에 써지혁이 써지혁 정말 굳센 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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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끝나고 호다닥 창덕궁에 매화 보러 갔는데 그새 다 졌어😢 그래도 형님은 매화 구경하면서 화산이여...아니아니 동생이 준 선물도 떠올리고 마수 사육 일도 하고 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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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 소제목은 거의 원작 소제목을 따르고 있는데 이번 화 '일단은 데이트'가 그냥 데이트로 표기되었어요. 날 밝으면 수정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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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_Momoko 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그녀의 심청 BL 1위했던 트윗이 자꾸 알티가 되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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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요한 건 가상인물들의 끼 스탯이 아니라 독자에게 그 퍼포먼스를 납득시키기 위해 필요한 웹작들의 피... 피인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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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유료분에는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등장하는데요. 이런 콘티를 토대로도 멋지게 그려주신 비완님께 박수를 짝짝짝! 곰치타스 친구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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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 선배였습니다. 목소리가 좋네요. 그런데 이 선배... 과하다 이렇게 피아노 치다가 구경하던 후배들에게 입에 물고 있던 장미 던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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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담당하신 피디님이 수성의 마녀 나왔을 때 회사의 어린 친구들에게 그 근간에 있는 우테나에 대해 얘기했지만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 흑흑 클래식 다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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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 체자렛이 있다면 서부에는 루인이 있다... 로드를 모시게 되는 바람에 힘을 숨기고 있을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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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자 몰라서 뜻을 찾아왔습니다! 喻 : 깨우칠 유 辰 : 별 진 宪 : 법 헌 宥 : 너그러울 유 辰 賢 : 어질 현 이런 뜻이네요~ 그리고 별 진 뜻 보다가 c에서 동공지진함...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중 다섯번째 글자라는 뜻이라는데 굳이 다섯번째인 점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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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 우르르 나와서 이야기 전개되는 구간 나오면 그려도 그려도 안 끝나니까요... 이럴 땐 분량을 컷수로 세지 말고 사람 수로 세어달라고 외치고 싶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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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분은 명우가 무의식적으로 촉수에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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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는 가급적 잠 챙겨 자고 산책도 하려고 ...마음만 먹고 실행은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요구되는 분량과 퀄리티는 높아져만 가고 그 와중에도 다들 만화가 좋아서 업계에 뛰어들고 더 잘하고 싶고 더 보여주고 싶어서 무리하고 있지만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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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본을 보니까 외부에서 들여온 살갗이 검은 생물을 묶어놓고 일을 시키는데 이름이 그러면 아앗... 피디님도 소설로 읽을 때랑 확실히 다르게 느껴진다시더라고요. 그래서 어감이 비슷하되 유진이의 아재감성을 살릴 수 있는 이름을 다같이 고민하다가 피로님께서 찰떡 같은 이름을 제안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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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마법소녀가 실트에 ㅋㅋㅋㅋㅋㅋ 매지컬매화로 피어난 마법소녀 유현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