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serikachan)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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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달 전에 정리했던 건데 캐해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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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 웹툰 무료분 26화, 유료분 31화 올라왔습니다! 며칠동안 성현제 얼굴로 실트를 달군 그 무료분을 지금 확인하러 가세요! naver.me/FBQcxv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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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억ㅠㅠㅠ 소라공방(@atelier__sora)에서 내스급 컨셉 악세사리들 주문했는데 편지랑 그녀의 심청 키링을 같이 보내주셨어ㅠㅠㅠㅠ 주문넣을때 일반인인 척 "매화 제품들이 너무 예쁘네요~"했는데 계정이 작가계정이잔아요 안들킬거라 생각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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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디어 브라더 공식에서 기간한정 무료공개중이네요. 블루레이 사자마자 이런 시련을...😂 저는 쫌쫌따리 끊어 보고 있지만 일본어 청취 가능하신 분은 츄라이 츄라이 youtu.be/rUCkI-bQE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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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여학생들 싸우는 법 : 단검을 날린다 친구 싸움 말리는 법 : 둘다 공중에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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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육맨이라 업어다줄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그 친구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근육맨 담임을 만날 행운이 아니라 어디든 좀더 가기 쉬운 세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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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불편해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려던 친구가 생각난다. 도와주는 분 대동하고 수학여행도 갔는데 휠체어 진입 불가능한 견학지에서 주차장에 덩그러니 남아 친구들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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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의 상황을 드디어 알게 되었다 친구를 감금하고 옷도 찢어발긴 뒤 달아난 친구가 다음날부터 더이상 말 안 걸어주니까 밥 안 먹고 화내는 상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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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닝바지 처음 작화 때는 조금 더 내려가 있었는데 비완님이 끌어올렸어요 유교 out 유교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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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 웹툰 무료분 25화, 유료분 30화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예림이 생일이네요! 하고싶은거 다해라 우리 예림이🥳🌊🌊 naver.me/xyu4l1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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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 집에 돌아가려고 하니 가면 널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감금 선언. 이러고 도망치려는 주인공의 옷을 찢어발기는데... 이쯤에서 혼미해져서 또 좀 쉬었다가 내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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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도 강력하지만 같은 반 친구인 마리코가 정말... 자기가 아닌 다른 아이의 이름을 부르자 냅다 귀를 물어버리는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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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읊으며 비척비척 떠나는데 문학 지식이 일천해서 남행열차로만 해석되는 슬픈 시청자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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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원작강화기간(?)을 가지면서 드디어 최신연재분까지 2회독을 끝냈다. 작업하면서 또 50번은 읽게 되겠지만... 처음에는 플롯도 같이 정리하다가 끝이 안 보여서 앞부분 짜는데 참고해두면 좋을 떡밥들이랑 자잘한 설정들만 옮겨썼더니 그것들만으로 70페이지 나옴 ㅇ<-< 살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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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좋아하는 작가로 어린왕자와 빨간머리앤 작가를 들다가 어린애처럼 보이기 싫어서 냅다 사드 후작을 말하는 주인공 Q. 최애작품 뭔가요? A. 어린왕자, 빨간머리앤 그리고 소돔의120일입니다 진짜 강하다 나나코 너어는 칵테일바 가서 달달한 게 먹고싶다며 블로우잡 주세요 할 여장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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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선망하는 소로리티 멤버 후보로 선정되는 바람에 시련을 맞는 주인공. 울며 뛰쳐나가다 또 그 선배와 부딪히는데... 이거 진짜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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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인 우산을 말없이 보며 미소짓더니 갑자기 알약 같은 걸 꺼내서 입에 털어넣고 비틀거리며 나무에 기대서 오독... 오도독...하고 씹어먹음. 70년대 원작의 거침없는 연출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조금씩 끊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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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을 학생회장 같은 언니가 차 타고 지나가다가 말없이 우산 던져줌... 클래식 츤데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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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특. 비올 때 간쥐나게 맞으면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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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 선배였습니다. 목소리가 좋네요. 그런데 이 선배... 과하다 이렇게 피아노 치다가 구경하던 후배들에게 입에 물고 있던 장미 던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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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에서 이렇게 내려줌... oh... 타이가 비뚤어져 있는 것보다 천 배는 더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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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거려서 넘어질 뻔했는데 같은 칸에 오스칼 같은 사람이 오스칼 같은 옷을 입고 서 있어서 주인공보다 내가 더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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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브라더 블디로 샀다 이게 마리미떼 조상님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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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 웹툰 무료분 24화, 유료분 29화 올라왔습니다! 오늘 업뎃짤은 귀여운 콘티마수대잔치🤪 늠름한 마수로 멋지게 그려주시는 비완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유료분에서는 윤윤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연출 정말 멋지게 나왔으니 즐겁게 봐주세요~! naver.me/F7x1aW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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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웃기다 사실 저도 의뢰받은 작품명 보고 그날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고 누운 채로 머릿속에 벌써 콘티 갈기고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