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serikacha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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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포타주 만들어서 로오히 하는 친구 초대했더니 친구는 안 오고 프람이 와 줬어😭💕🎉🎊🎉🎊 그릇 안에 담긴 감자포타주를 맛있게 먹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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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기간 내내 밤낮으로 작업"... 눈물이 난다😭 휴재 기간은 쉬는 게 아니라 세이브를 쌓는 기간인 것이죠... twitter.com/JINcoinmt/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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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프람아 네 좋아하는 감자포타주 끓였는데 먹어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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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du2022 @kcanari 공짜 심리는 공짜로 누릴 기회를 잘 잡으려는 것이고, 무료로 풀린 작품만 보거나 이벤트로 주는 쿠키를 모아서 결제하는 것에 해당하겠지요? 반면 불법다운로드는 식당에서 무전취식하는 것처럼 콘텐츠를 불법으로 훔치는 것이니 공짜 심리보다는 도둑놈 심보라고 봐야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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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룬이나 초월석은 아발론 고유의 특산물이고 각종 효능이 뛰어난 신비의... 어... 김치 같은 거 아님...? 맨날 한국 스포츠선수 선전 비결은 김치, 전염병 예방에도 김치, 김치의 효능 어쩌구 하는 것처럼? "아발론의 기사들은 어떻게 그렇게 강한 거냐" "룬을 담가먹였기 때문이지" ??? twitter.com/serikacha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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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 진짜... 기존나쎔 마치 후궁을 대하는 중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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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잖아요 나와 결혼해서 맏며느리가 되어줘... 근데 타래 쓰신 분이 맏을 Mad로 표기하셔서 이제 매드 며느리가 된 twitter.com/kimkum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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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에서 이렇게 내려줌... oh... 타이가 비뚤어져 있는 것보다 천 배는 더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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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_Momoko 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그녀의 심청 BL 1위했던 트윗이 자꾸 알티가 되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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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하기 힘든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환경을 극복하고 두각을 나타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가, 학비를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면 그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아도 저 지원을 다 받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그래서 이 병사가 말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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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면 고객센터에 게재 중단 요구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이건 사실 회사 차원에서 피해 작가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해야 하는 일인데, 가만히 있을 거면 수수료는 대체 왜 절반 가까이 뚝뚝 떼어가는지... 작가가 호소하고 독자들이 나서야만 뭔가 바뀌는 거 참 지치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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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아... 아발론 노동법 보장좀요 가슴 : 하지만 진짜로 그러면 게임 접속도 영업시간에만 가능해지고 야간 버프 타임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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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선망하는 소로리티 멤버 후보로 선정되는 바람에 시련을 맞는 주인공. 울며 뛰쳐나가다 또 그 선배와 부딪히는데... 이거 진짜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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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아직 안했는데 누가 밀어주고 있나봄 twitter.com/serikacha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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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민된다 물크롬 영업글 100개쯤 보고 굳은 마음으로 계약파기하러 들어갔다가 루실리카 얼굴보고 되돌아나오기 50번은 한듯... 이 로드는 정권을 잡으면 여색에 눈이 멀어 국정을 위태롭게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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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 키링은 백합을 연상시키는 흰색에 囍 주변으로 백합 문양이 교묘하게 들어가도록 디자이너님께서 힘써주셨습니다😚💕 백합 결혼 노리개 들여가세요~ twitter.com/aco_twi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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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탈탈 털어서 철벽4셋 맞췄다 ㅎㅎㅎ 옆 알림창에 15강 성공한 사람들 맨날 올라오길래 현질을 대체 얼마나 한 거야 하고 두려움에 떨었는데 이 게임은 강화 실패해도 장비 안 터진다면서요? 어떻게 그런 갓겜이...? 로드 만난 신하들 심정 어떤 건지 좀 알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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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요정의 존재를 믿는다고 하던데(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구멍 같은 곳에 산대요) 이런 환경에서 살면 누구라도 그럴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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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나중에 은퇴하면 시집...은 쑥스러워서 못 내고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시 응모할 것 같다. "문이 열리면 그 너머에는 발밑을 집어삼키는, 어둠ㅡ" (이번 역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가 넓으므로 발밑을 주의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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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가 24시간이 1440분이라는 거 어케 바로 튀어나온 거야? 암산한 거야? 아니면 평소에 레파토리로 써먹는 대사라 외워둔 거야? 혹시 몇 초인지도 외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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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 집에 돌아가려고 하니 가면 널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감금 선언. 이러고 도망치려는 주인공의 옷을 찢어발기는데... 이쯤에서 혼미해져서 또 좀 쉬었다가 내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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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읊으며 비척비척 떠나는데 문학 지식이 일천해서 남행열차로만 해석되는 슬픈 시청자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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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도 강력하지만 같은 반 친구인 마리코가 정말... 자기가 아닌 다른 아이의 이름을 부르자 냅다 귀를 물어버리는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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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로오히에서 재앙이라는 건 토끼공듀 같은 게 아닐까? 아무리 노력해도 유저들은 할 게 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하면서 언젠가 떠나가게 되어 있잖아. 이 세계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섭종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