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오세이돈, 무려 퇴근했었음
호우, 홍수경보가 오후 4시쯤인데, 밤10시 넘어 복귀?
서울 사는 개돼지들 투표 개잘했네..
180
오랫만에 다시보는..
<늙으면..>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늙으면 뻔뻔해 집니다
185
끝내 울어버린 임은정 ＂나는 바리케이드＂
naver.me/FnvgiQhR
너무 힘들어요. (눈에) 밟히는 사람들은 많고 앞으로 해야 될 사건들도 있으니까. 사건 조사하고 기소도 해야 되는데 그러면 검사들에 대한 감찰을 할 사람이 없잖아요. 이런 것에 대해 누가 대신해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189
10,29참사 유가족의 분노..
"권성동 더러운 입
한번 더 놀리면 유가족이 가만두지 않을 것"
권성동, 이태원 유가족협의회 출범에
"세월호처럼 시민단체 횡령 악용 가능성"
youtube.com/watch?v=esWSme…
191
와~~한동훈 딸,
한지윤(알렉스 한)심각하네!
논문대필에 대리개발한 ‘앱’까지!
본인이 스스로 한 것은 뭐가 있을까?
인생을 저렇게 배우면 어떤 사람이 될까?
194
[박순찬 만화시사]
“오빠...나가, 나가, 막나가” (민들레)
mindlenews.com/news/articleVi…
198
화대를
얼마나 받아 먹기에..
'언론매춘부'는 토착왜구, 수구정권을 향해 다리를 벌리나?
200
학자 2000명 김건희 논문 검증 돌입!!!
n.news.naver.com/article/047/00…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에 더불어 흐르는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우리는 보편적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한라에서 백두넘어 광활한 만주벌판까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정치가 바로 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