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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혼밥, 패씽, 홀대..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혼자서..
뭐하는 짓인지!
정말 거기서 뭐하냐? 쪼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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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한걸레 하는 이유가 확인됨!
아주 그냥, 기레기를 돈으로 구워 삶았네!
#김만배 #언론조작 #대장동
중앙일간지 간부들
김만배와 돈 거래 정황 드러나 파장
한겨레 간부 6억
한국일보 간부 1억
중앙일보 간부 9000만 원
종편 간부는 명품 신발 선물받아
mediatoday.co.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