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H(@Herodio2013)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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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Bringers
2
The Seat of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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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loss and fire and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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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적이고 아군이고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는 놈만 있던 홍련과 달리, 적이고 아군이고 불쌍한 놈들 밖에 없었던 칠흑
6
Two-toned echoes tumbling through time
7
별날리기 놀이(애들만 함
8
A memory, should be buried well alone. #ffxiv62
9
이제 반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
10
A thousand years ago
11
샬대 법대 졸업
12
Savant's Attire Set / Duelist's Armor -by FF11
13
Stay with me! Focus on my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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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py New Year 2
15
Blinding as the sun, pure as the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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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v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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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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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rings shadow, one bring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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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사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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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rest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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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있는 아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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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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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와 절제 중에서 고민했지만 역시 절제가 맞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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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e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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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중국 플레이어는 중국 플레이어 대로 '얀샤는 지명이나 풍경이나 중국풍인데 왜 사무라이식 주군인 히엔이 다스리느냐' 이럼. 동양 소재 죄다 현실에서 끌어 사용하려면 신중했어야 하는데 아짐=몽골 인것처럼 깔끔하게 도마=중세일본 딱 하나만 밀지 괜히 이쁘다고 쓰까묵다 이미지 개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