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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night lives to serve─to aid those in need.”
—Haurchef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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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안하고 파판에서 한섭온리 2017년 한복 받았던게 한국인이여서 좋았던 몇개 안되는 일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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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자폭해가지고 자기가 정무 다보는거 보면 신전기사단총장 자리가 서열 2위는 됐던거 같은데 1위랑 2위랑 너무 차이 큰듯
뭐만하면 유감이지만 이래서 안되네 저래서 안되네 어째서입니까아버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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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극신룡을 쓰러트릴수가 없어
저 고드름 몇번을 해도 피할 수 없어
뒤로 돌아가서 계속 쏴보지만
결국엔 하이퍼노바에서 터져
무곡 방랑도 시험해 봤지만
디벞 상태로는 의미없어
그래서 다음번엔 반드시 살아남기 위해
나는 내단 만큼은 마지막까지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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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중국 플레이어는 중국 플레이어 대로 '얀샤는 지명이나 풍경이나 중국풍인데 왜 사무라이식 주군인 히엔이 다스리느냐' 이럼. 동양 소재 죄다 현실에서 끌어 사용하려면 신중했어야 하는데 아짐=몽골 인것처럼 깔끔하게 도마=중세일본 딱 하나만 밀지 괜히 이쁘다고 쓰까묵다 이미지 개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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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ll never see you again
Once the stars were scattered in pieces all over the 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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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물러 줘."
"세상이 열네 쪽 나도 안 돼. 그나저나 휴씨는 언제온대?"
"저기 동작은 헐레벌떡인데 얼굴은 싱글벙글인 채로 달려오는 놈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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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 헤어는 첨에 미용에 서툰 남자가 공유 따라하다 망한 것 같았는데 보면 볼수록 그냥 기술 한계로 볼륨을 잘 못살린 것 같음.
의상은 갑옷 이외의 갈레말 제국의 복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지만 역시 저 반팔 털자켓이랑 3단 옷자락이 에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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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탈퇴사유: 보수적 조직문화, 워라밸 없음, 에리디부스
비고: 나빼고 다들 어둠의 자식들인가, 불 좀 켜고삽시다. 덕분에 안경맞추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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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젠 초면인데 뭐라고하지... 너네엄마 홉고블린? 아니 그건 첫인상에 좋지 않아. 에라이 고민하다가 다와버렸잖아.
데빌 메이 크라이, 그림, 그 외 콘솔게임 잡다하게
fub free about me, 이유 안 묻고 쫓아가서 따지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