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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불시에 성찰을 해본다. 혹시 무례한 유잼이 되려 애쓰고 있진 않은가. 차라리 그냥 정중한 노잼이 훨씬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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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일러스트를 맡았던 혜율 작가님의 트웨니 포 세븐 (Twenty-four Seven)이 북큐브에서 오픈되었습니다. bookcube.com/novel/detail.a… bookcube.com/event_deta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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