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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전달과 표현의 수단이 되었을 때 비로소 디테일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잘 그리지 못해서 괴로워 하기 보다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까에 집중 하게 되었고. 훌륭한 사람들은 세상에 이미 별처럼 많으니까 난 내 머릿속을 누군가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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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가_취향이면_rt 가장 최근에 만든 셋. 딱히 의도하지 않았으나 앉은자세 세트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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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자와 불멸자. 인간+디나시 하프블러드 기사와 요정왕.
ㄱㄹ: imgur.com/83gmMKa
ㄷㄹ: i.imgur.com/om6zZJb.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