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n61likem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01
日本の神田駅でiPadを紛失しました。🥲 9h Woman Kanda宿泊施設を利用し、経路は最初の画像をご参照ください。 二番目のイメージのステッカーが貼ってあるアイパッドです。 大切な映像が入っていますので、発見された方はご連絡お願いします。 お礼を申し上げ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02
아부지랑 형님 사이에 잇으니까 누가봐도 김씨집안 막내아들이고 넘넘 귀여워짐 걍… 두부홍중됨
103
홍중이 오늘 엔딩 멘트 너무 좋은데…? 이번 투어 제목인 Break the wall에 대해 말하면서 우리는 삶에서 너무 많은 벽을 만난다고 이번 투어를 통해 더 이상 그 벽 앞에서 약해지지 않았으면 했다고… 인종, 성별, 국적 전부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강하니까…
104
여기 싸이렌 소리 ㅈㄴ 크게 나는 거 ㅆㅂ 정부에서 단속하는 싸이렌 같은데 그 다음에 바로 오는 가사가 break the wall이라서 ㅈㄴ 혁명의 시작같음 저 break the wall 부분이 소리는 없는 가사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떼창으로 비로소 완성되는거임 이게 진짜 혁명이라고
105
축구 시즌마다 유토피아가 나온다니… 이 기회를 놓칠수가 없어서 방금 나온 에브리데이 에브리나잇 하는 노래는 에이티즈의 유토피아 입니다 라는 팻말 들고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고 싶음 강남역 종교 광인마냥
106
근데 왜 케이큐는 녹음 비하인드 안 올려줌??? 우리 콩중이의 으헤헤 으헤헿 으헤헤해헷 인트로 소리가 몇트만에 나오는지 궁금하다고요 지겨지겨워지긋지그또이제기지개저기봐뉴월드에서 집중한 입모양이 얼마나 모에.한지 보고싶다고 뭔가 맘에 안 들어서 헤드셋 끼고 계속 들어보는 표정이 보고싶어
107
아 ㅆㅂ 이 티니 소리 지르는 거 들어봐 진심
108
히발 ㅠㅠㅠ 제가 video call event 가서 고액커미션 넣은거예요ㅜㅜ
109
직캠 보는데 여기 표정연기 개맛깔남 데뷔한지 한 3주 됐을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110
하… 에이티니가 에이티즈를 좋아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증명해주고 싶어서 더더 성공하고 싶대… 더더 유명해지고 싶대… 근데 디제이님이 홍중이 태도에서 왜 성공했는지가 느껴진다고 특급칭찬 해주심
111
에이티니를 보면 눈동자가 사라지는 냥프피즈
112
퐁중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킹여운점 손가락이 넘넘 짧아서 가끔 브이 아니고 거미 만듦
113
이거 봐봐 홍중이가 노래 안 부르니까 엠알말고는 아무소리도 안 들려… 어떠한 AR도 안 깔고 콘서트 하는 아이돌
114
퓨아리 투샷은 매번 혁명의 한가운데 같다
115
얘들아 지금 맨투맨이 가슴에서 한 번 갈려서 안내려가잖아 이게 지금 아니 옷이 가슴에서 걸려서 지금 배가 까진거잖아 지금 과정이 1. 옷이 올라감 2. 가슴에서 걸림 3. 배 노출 이건데 나는 2번이 너무 자극적인데??
116
헉 전시 대행사 블로그에 홍중이 전시회 얘기!! m.blog.naver.com/junsinote/2229…
117
이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움 하… 이제는 보기 드물잖아 이런 모습… 마이크도 잡아야 되고 구십도 인사도 해야 되고 아기는 너무 바빠ㅜㅜㅋㅋㅋㅋ
118
자극적… 화를 참는 얼굴… 더 해보라는 식으로 고개 끄덕이는거 물티슈 벅벅 뽑아서 닦는 거 근데 착장이 자켓인거…
119
아니 5초에 한 손으로 초커 뜯어버리는 거 볼 사람 제발
120
개인카드로 스태프한테 커피 쏘는데 그게 스벅인 남자
121
홍중이 어뜨케 생각이 너무 깊어ㅜㅜ 흑흑 팬들이 에이티즈를 좋아하면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걸 느끼고 있었고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해서 무료로 진행했대 본인도 음악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준비를 했다고…
122
2011년… 그러니까 중학교 1학년의 김홍중이라는거지… 중학교 1학년이 스스로 홍주이 김홍주이 이러는거 맞지…
123
ㅜㅜ 생일주간에 출국한다고 본인 탄생화 귀걸이를 하고 공항에 나타난 아기야
124
ㅜㅜ… 자기 생일에 팬들을 위한 직접 찍은 사진전을 열더니 해외 나가기 전까지 맨날 와서 메세지 남겨주고 해외 나갔을 때 메세지까지 미리 써놓고 가는 아이돌 어떤데 ㅜ???
125
이 남자에게 프메를 돌려줘 씨발 이 람디에게 프메를 돌려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