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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가 비주얼 맡고 있다고 하자마자
제이홉 선배님 죠 캐놀리시다가
진 형이 생각난답니다
월드클래스의 후배 둥가둥가는 다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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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자꾸 멎는다 네가 날 향해 걸어온다 나를 보며 웃는다 너도 내게 끌리는지눈앞이 다 캄캄해 네가 뚫어져라 쳐다볼 땐귓가에 가까워진 숨소리 날 미치게 만드는 너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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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는 그냥 우직.하게 서있는데 귀 터질 것 같고
하루아는 아닌 척해 보지만 심박수 130 넘어가서 털썩 쓰러지는 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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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프러포즈 멘트 🍚
”저랑 같이 매일 맛있는 밥 먹어요“
자기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평생 같이 하겠다는 게 프러포즈 멘트인 거 너무 귀여움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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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저렇게 귀여워하나 했는데
안광 100 토냥이가 저러고 보고 있음
입에 안 넣을 걸 다행으로 여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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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본남자들 보고싶었어요 ~ 한국어로 노래부르는데
팀 유일 한국인 일본어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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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 마키가 왼손잡이였지 하니까
작게
우응 ,,<- 진짜로 이 소리를 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