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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부러운 점
죠의 하퐁말 볼을 그냥 막 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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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가 선우 선배님이랑 대화를 하다 ,,
🍚 교토라고 ..
🦊 알아알아 ~
🍚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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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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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공중으로 흩어지는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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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점심 맛있게 먹었어? #죠
ㄴ 요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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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물어봤고 안궁금해
ㅈㄴ 달콤살벌 토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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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냥바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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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죠랑 하루아 같은 챌린지 하는 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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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 대바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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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진짜 동숲 캐릭터 마냥 박수를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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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기 파트인데 입에 마시멜로 한가득임 ㅠㅠㅠ
와중에 유마의 르네미나상에게 고백 <- 미션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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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쌰갈 .. 너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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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물 나
복슬복슬 머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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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아아 ,,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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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케이횽을 질투하고, 시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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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냥이의 축복이 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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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죠 진짜 ”날아다님“
185의 신장인데 농구를 해서 그런가 동작이 날렵한 게 신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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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하울링 들리면서 실루엣 보이고 박자 타는 거 미치겠다 이게 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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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 햇살캐들의 만남이라. . 마음 따뜻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