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ntext h2k2(@hikiko92)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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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의 소용돌이치는 하루속에 사소한행복을 주는사람 누군지알아버린것같음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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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쓰잖아여. 그렇게 달구 막 맛잇지않아 ... 근데 생각나 이오빠는 무슨 술얘기를 자기가 짝사랑하고잇는애 회고하는것처럼말을해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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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ㅆㅂ 어련히 잘 올텐데 지옆에없으니까 둘다 고개돌려서 챙겨가는거 진짜너무짜증나고 심장이간지럽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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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밍쫑 ギラギラ . * 。 ✷✧ <키라키라☆가라인생> 3차창작 ❇️➫ posty.pe/sev5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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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밍쫑 진짜 개. 씹 좋은이유 1. 금지행동이 <젓가락사용>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대신 데려온사람이 yjh 2. 저 형이 도와주면 제한시간내에 성공할것이라는 본능적인 확신에서 기인한 주저없는발걸음과 손목잡아채기 3. kmg 자기쪽으로 오자마자 뭔가에 이끌리듯 왼팔내어주는y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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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 엄청따지고 인간관계 개.빡셀줄 알앗지만 그는 그냥 자기 바운더리안의 사람들에게 실없는장난칠때 가장행복한남자였고.. 매사 좋은게좋은대로 사는것같아보여도 결정적인순간 본인의 최고전력을낼줄아는사람이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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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의 의외성 언젠가 한탕크게할것같은 첫인상이었지만.. 영화에출연하면 어떤배역이고싶냐는 질문에 걍 지나가는행인1 이라고 답한, 생각보다 존나소박한 인간이었고.. 타고난줄알았던 무대위의 여유와 완벽함은 사실 수많은 불안과걱정을 디딤돌삼아 켜켜이쌓아올린 노력의 결실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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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어떤정신나간포옹 보고나서 계속 느껴지던 기시감의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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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에 힘줄때마다 확장되는 이인간의 눈동자아래흰자를 사랑하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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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 重慶森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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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충 정신나가는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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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존나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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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덩안 김만규한테 뭔가 설명하려다가 급발진으로 소리지르는거존나룻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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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경찰 yjh 어디가면 신대방동와서 형볼수있냐 아무나한대때리면 3분내로 나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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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보는데 저 맑고청아한 관절아작나는소리 뭐냐? twitter.com/hikiko9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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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붐붐 최고의 3초 진시황은 역시 락을 했어야한다던 트위터의 격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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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가자 또이러시네 밖에서애기라고좀 하지마세요 다쳐다보잖아요 니가애기인걸어쩌라고 ..글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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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표정 너무귀여웠음ㅋㅋㅋㅋ 육학년이 왤케커 저요? 전 선생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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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쫑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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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첫사랑 vs 마지막사랑 < 이 질문에 내가 마지막사랑이면 그사람은 더이상 사랑을못하니까 너무슬플것같다고 답한사람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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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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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윤아빠.. 푸석푸석탈색모 딸래미가 좋아해 유치원에서 우리압바머리 황금색이라고 자랑함 그 또래애기들 부모님은 거의 검은머리니까 당연히 아무도안믿는데 소영이 데리러온 yjh처음보고 하나같이눈을못뗌 급기야 "소영아..너아빠천사가타" 발언 딸래미 이미 의기양양한표정으로 yjh품에 안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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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살아돌아오지 못할 마지막 전투를 앞둔 혁명군 총괄수장의 얼굴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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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라는 이름조차 존재하지 않던시절 yjh 머리끈 끊어졌는데 어디선가 나무젓가락 구해와서 야무지게묶어주고 홀연히 떠나는 k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