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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처음봣을때 레알 남자친구같아서
진짜 개. 충격이었다..
우리만규 자고있는정하니깨워서 짜파게티 너무잘끓였다고 한입맛보라고 재촉하다가 궁댕이얻어맞는웬수남편일줄알았는데웬걸..
윤더난이 귓가에대고 짜파게티먹고싶다고쫑알대면 마누라준비^^ 짜파게티비빌준비^^ 해주는 뀨종원이었음을 twitter.com/hikiko9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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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러면 우리오빠는 낮에 < 이렇게 쌔끈하게차려입고 유네스코위원회로 출근하시고 스케줄끝난뒤엔 김만규랑 데이트즐기신거네 시발 나 눈물이 날꺼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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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평소에 입술못부벼서안달난듯이 텐션묘한애들 정작 제대로 판깔아주면 갑자기 조낸뚝딱거려서웃겨 근데그게내오티피라니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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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금장발.. 걍 편하게 손가는대로 묶고 집게핀으로 대충 집어놓을때 비로소 그 진가가 발휘되는 초미남한정 패시브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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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고잉보면서 다시금 체감함 윤정한은 다필요없고 걍 머리휘날리면서 몸으로승부보는 컨텐츠찍을때 제일본연의잘생김이 극대화된다는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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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에 일어날때 존나 우뚝. 돼서 스텝샘이랑 키차이나는거 보자마자 앞의 모든걸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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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수기 남돌와꾸의정석, 입덕하고나서 단한순간도 얼굴기강 해이해진적없는남자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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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혐관은 걍.. 겉치레인거 이런것만봐도알겠어 kmg 말로는 울려보고싶다정아니형 이랬으면서 막상 진짜 자기눈앞에서 yjh우니까 계속 곁눈질로 상태살피면서 제일신경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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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을 건장한성인남자 둘이서갔다니 진짜 기분 개같이이상하다
프라이빗룸은 조용하고 비교적 좁다는 리뷰 본 이후로 더심란해짐
그 조용하고좁은방안에서 카메라렌즈너머로 서로 눈마주치면서 저딴사진 420장찍어줫을거생각하니 그냥혀깨물고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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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내취향으로 커스텀한 투디자캐가 별안간 차원찢고나오면 이런기분일듯
단순히 좋다싫다 < 이런 취향의영역을넘어서 어떠한 쾌감.. 까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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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kmg랑 이혼한지오랜데 네살난딸래미 불덩이가튼몸 안고 달려온 응급실 수납창구에서 삼년만에 이 몰골로 재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