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천동 불주먹 박광철(@h2white_sno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모든스토리한국어풀보이스로하겠다는것도그렇고 배틀아나운서라는걸만들어준것도그렇고 더빙이얼마나게임오타쿠들의과몰입을돕는지너무잘알고있음 내가 생각하기엔 KJH이 옛적에 좋아하는 데도 공급이 적어 먹지 못했던 거나 한이 쌓였던 부분을 셀프로 살풀이하는 거라고 봄
셋이 들어가서 둘이 먹다 셋이 죽을 요리 Q.중간에 한명은 안 먹고 어디 갔나요 A.글쎄요
응답 집계하면서 이런 TMI까지 알게 될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라오루와 림버스가 어느정도의 지능차가 있느냐? 라오루의 문제해결 프로세스: 문제 인식-자료 수집-자료 분석-원인 규명-대안 개발-해결안 도출-실행 계획 수립-실행 림버스의 문제해결 프로세스: 문제 인식-출동-뒤늦은해설-얼렁뚱땅 성공(가끔 실패해서 깨지기도)
림버스 컴퍼니 해변 이벤트 희망편 -수영복 코스튬 가챠 -상쾌하고 청량한 일러들 -한정 이벤트 스토리 절망편 -땀에 젖은 시야와 상대방이 빼든 칼이 햇빛에 반사되어 번쩍이자 그만 총을 쏘고만 뫼르소 -포경선을 타고 떠난 이스마엘 -간밤에 폭우가 내려 외지에서 캐서린을 회상하는 히스
프문 세계관으로 들어갈 문학 캐릭터들 중 가장 걱정 안되는 캐 1위
이 답변 진짜 기상천외하다
내 기억상 폭풍의 언덕
사유가 너무 현실적이에요
우리가 너무 팬덤을 좁게 보고 있었나봄 이제 메이저란 인식을 좀 가져아해 도겜쇼 망하는거 아니야...? >대기줄 생성~!!! 우리게임 열립니다~ >동접10만명으로 서버터졌어요 닫습니다~
라임봐
림버스 컴퍼니는 애들 시점에 따라 부제가 달라지는 것 같아 돈키호테 관점:나와 11명의 동료들 그레고르 관점:나와 11명의 또라이들 료슈 시점:나와 11명의 예술알못들 뫼르소:11명 관찰일지
나 대박 생각남 환상체는 죽지 않잖아 애초에 로보토미의 에너지 출처가 어디냐 자 이게 엔케팔린에 국한되겠음? 단수어 제압하고 팔 도려내서 찌개로 끓여먹으면 우린 한끼를 든든하게 때울 수 있고! 걔도 알 상태에서 깨어나면 재생이 되고! 그 누구 하나 손해보지 않는 세계관의 완성이다
저라도 교수님이랑 동거하면 숨막힐거 같아요
베르길리우스 씨가 쓰셨나요
집은 불타고 있는데 너는 거기서 독백하고 있어
이 아저씨가 왜 이 회사 끌려왔는지는 점점 의문만 생긴다 그냥불쌍하잖아!!!!!!!!!!!! 내보내!!!!!!!!!!!! 특정수요층을끌어들이기위해끌고왔단게죄목내용이냐!!!!!!!!!!!
단 한 사람이 싫단걸 어필하기 위해서 나머지를 다 쓰신 정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때까지 들어온 답변들 중 가장 현명한 답변 같음 당신의 장수를 기원합니다
의체의 기준이 머임? 임플란트만 해도 몸에 불필요한 쇳덩이를 박아넣었다면서 나 못 박으러 옴?
저 메뉴... 과연 햄햄팡팡에선 어떨까...
그건 그렇죠...
그레고르 지금 이미지 누가 자기 팔 갖고 뭐라하면 그래 내가 끽하면 바선생 되는 바퀴의 제왕. 바퀴의 군림자. 바퀴의 지배자. 무자비한 바퀴 종결자. 바퀴킹. 바퀴 마스터 무시무시한 바퀴 대마왕이다. 라고 받아쳐서 오히려 상대방한테 그..그렇게까지 말할 건 없잖아.!.!! 발언 받아낼 거 같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