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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화제가 된 '신주쿠의 3D 삼색고양이' 의 스크린을 사용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튀어나오는 광고. 이른바 맨눈으로 보는 3D 광고는 많지만, 표현의 질은 아직 개척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훌륭한 결과물. twitter.com/ideafuls/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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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트윗 안하니까 정기적으로 올리는 엄마의 감자 샐러드 보여줄게 twitter.com/___1_9_9_0/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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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샤워를 하고, 근육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을 하고, 복슬복슬 수면잠옷에 올림머리 하고, 바나나 케이크를 굽고 있는 초4 딸아이. 이 세계관 뭐야? 사실은 19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야? twitter.com/urinorin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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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린 페트병 뚜껑이 머리 위에 올라간 기적... 참고로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twitter.com/Computerob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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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행동력이 지나치게 강해 가끔은 황당할 때가 있는데, 20대 초반에 일본보다 빨리 미국에서 공개되는 스타워즈의 신작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 공개일에 맞춰 혼자 LA에 갔다고. 염원하던 영화를 봤지만 당연히 영어에 자막도 없으니 내용을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 twitter.com/392cooki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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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의 전력 싸움이 펼쳐지고 있어...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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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출을 자제해서 동물들이 인간을 밖에서 못 보게 되자, 걱정되어 집까지 상태를 보러온것 같다😃 twitter.com/ZSouroul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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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맹렬한 기세로 달려와 승차하려다 실패했지만 알프스 천연수만은 승차에 성공했다는 개그만화같은 상황이 발생했어ㅋㅋㅋ twitter.com/suteaka_113/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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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핫케이크를 너무 태워버렸다... twitter.com/mg2b5_yeah/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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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 이거 뭐야~?"
엄마 "사고난 오토바이야" twitter.com/mg2b5_yeah/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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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회복해서 농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된 것을 아시자마자 창고로 안내받아 처분은 커녕 완전정비된 농기구를 보여주시며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 이라고 말하시는 영화같은 전개에 눈시울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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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에 재능 제로 twitter.com/ARuFa_FA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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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엄청나게 멋진 프라모델은... twitter.com/tyomatee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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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시런의 "모든 것은 최종적으로 괜찮아진다. 괜찮지 않다면 그것은 아직 끝이 아니라는 뜻이다" 라는 명언 좋아 twitter.com/renikanako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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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빔을 내뿜고 있는 고양이씨 twitter.com/animal_iya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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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아버지와 고양이 twitter.com/turi2018/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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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고 싶어하는 젊은이가 줄고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단순히 "출세해 늘어나는 노동시간&스트레스>>>>>>승급액" 이니까 출세하고 싶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해. twitter.com/pocomi_ch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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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의 "날 좋아하지 않는 누군가 때문에 끙끙댈 시간은 없어.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니까" 라는 말은 아직도 마음 속에 살아있다 twitter.com/sersa_h/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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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엄청난 폭우였어"
사다코 "우물 괜찮을까..." twitter.com/suekichii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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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저 이래봬도 게임 좀 해요ㅋㅋ"
나 "(엄청 기쁨!)진짜!? 그럼 게임 뭐해?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여자 "에? 뭔가요 그게?"
나 "!?!?!!?"
나 "음...어... 그럼 게임 뭐하는데?"
여자 "애니팡 같은거!"
나 "( )" twitter.com/mg2b5/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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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인기 직업은 접수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리는구나
노골적으로 직업격차를 맛볼 수 있어, 좋아하는 직업에 붙지 못하고 사회에서 배척당하는 기분을 체험할 수 있어
사회를 현실적으로 재현해 교육효과 뛰어나네 twitter.com/consultnt_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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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얼굴인증이 잘 안되서 비밀번호로 스마트폰을 잠금해제 했는데, 계좌에는 현금이 엄청 많고 트위터는 보이지 않았다. 어째서지!? 상태가 되어 자세히 봤더니 남편의 스마트폰이었다.
여기부터 진짜 주제. 그렇습니다, 저와 남편의 비밀번호는 신기하게도 같았던 것입니다.
조금 쑥스럽네요. twitter.com/pinobotty3/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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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누워있어도 될까..." 라고 4살에게 말했더니 모래시계를 가져와 재려고 하고있다... twitter.com/hagettama/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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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물병원에서 마주친 목조 고양이, 존엄성 넘쳐 twitter.com/sahm_cot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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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닥터 스트레인지라니 치사하지 않아? 너무 멋지잖아" 라고 했더니 친구가 "키테레츠 박사 같은거지? 미묘하네" 라고 해서 팍 식어버렸다 twitter.com/FeelzenVr/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