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6
스타벅스꺼 사면 꼭 핥더라 twitter.com/tororo_pekipek…
1177
얼굴로 문 여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twitter.com/wancosoba/stat…
1178
팔이 무겁게 느껴져서 이불을 넘겼더니... twitter.com/jirosan77/stat…
1179
내가 사랑하는 시모가모 신사의 레이스 부적 귀여우니까 꼭 봐줘(2번째 사진은 뒷면) twitter.com/okome_jyanakut…
1180
회사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러게요. A4로 출력한줄 알았던 서류가 A3로 나왔을 때일까요. twitter.com/gachu_kuma22/s…
1181
역사에 남을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넹글 돌아버린 굿즈를 오랜만에 써봤어 twitter.com/okakkoshumi/st…
1182
부모가 스마트폰을 보면 아이는 책을 읽지 않게 된다는 얘기를 봤지만, 부모가 열심히 집안일을 해도 아이는 대부분 아무것도 하지 않던데 twitter.com/chimwo_chimko/…
1183
요즘 미국에서는 붕어빵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twitter.com/annaPHd9pj/sta…
1185
←과거의 나 현재의 나→ twitter.com/kimuti_X/statu…
1186
내가 어렸을 적 어른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일본에도 말라리아가 유행하기 시작할 것이다"
현실 "너무 더워서 모기가 죽었다" twitter.com/hornrose012/st…
1187
"아빠랑 결혼할래!" 라며 결혼식 그림을 그리던 딸에게, 아내가 "아빠랑은 결혼할 수 없어" 라고 가르쳐주자 딸이 "아빠는 10년 후에 죽어있을테니까?" 라며 불길한 이야기를 했다 twitter.com/shinra0920/sta…
1188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의 다양한 톰이 전시된 전시회가 너무 최고 twitter.com/world_buzz_new…
1189
직장생활 10년째가 되면, 거래처의 "빨리 연락 주세요" 라는 메세지를 읽으면서 스타벅스에 라테를 사러 갈 수 있습니다. twitter.com/roperoro555/st…
1190
파리의 디즈니랜드 CM이 최고로 존경스러워 twitter.com/world_buzz_new…
1191
히사이시 조 summer 진짜 좋다
누가 만들었을까 twitter.com/mononoke_2525/…
1192
이번 여름, 우리집 채소밭에서는 약간의 불륜소동이 벌어진 듯 합니다... twitter.com/satsuki_nkmr/s…
1194
손님이 없는데 어째선지 망하지 않는 카페에서 알바하고 싶다 twitter.com/creation0715_/…
1195
아무도 만들지 않는 것을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전부 유리입니다. twitter.com/masahidenakada…
1196
간호사의 "네, 따끔합니다~" 에는 '절대 움직이지 마라, 죽는다' 정도의 강한 뉘앙스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twitter.com/ikumen_byebye/…
1197
홋케쨩이라고 합니다 twitter.com/nukosama/statu…
1198
얼굴도 몸도 모두 동글동글한 고양이씨 twitter.com/animal_iyashl/…
1199
문을 부숴서 탈출했습니다 twitter.com/biya1024/statu…
1200
여름이니까 항구 같은데서 보면 반가운 그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twitter.com/JrKase/status/…
일본 트윗을 번역합니다. 광고 문의, 번역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비계 @jima_protected 레딧 괴담계 @jima_ho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