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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찬이를 좋아한다 영상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상。
자기가 들어갈 자리 열심히 파고 누웠는데
장난끼 가득한 형아들이 너무 열심히 모래 쌓아줘서
꿈쩍도 못함ㅜㅜㅜ
그 속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멍.. 으앙 ʕ˃̶Ⱉก̀ʔ ..헤헤… 하고있음…
결국 형아들이 다시 모래파서 꺼내줌..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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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크형이 베러댄골드하는데 선글라서 뺏어갓서여.“
”그거 하자마자
’어! 안대는대.. 나 선글라스 꼭 끼기로 햇능데..‘
라는 생각이 들엇써요.“
”담엔 뺏겨보지 않으께여.“
넘 사랑스러움 그냥 당황햇어요가 아니라.
나 꼭 끼기루 약속햇는데..담엔 안뺏겨야지! 라는 생각을 햇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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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장면은 없어서
다른 멘트 촬영인가? 했는데!!
크리스마스 인사영상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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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능 힌쌀밥 쪼아해여
자꼭빳. 자꼭빱 쪼아해여
보리밥 쪼아해여 흥미밥 조아해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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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랑스에 간 해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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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봐도 마지막 버블 진짜 웃기는 강아디네…
팬들 다 눈가 촉촉해지게 해놓고
갑자기 엉덩이 흔들고 새침하게 뒷발털고 잠 자러감..
자기가 먼저 와서 놀아달라고 얼굴 부볐으면서..
내가 가서 이제 자려고..? 하고 말 걸면
말 걸지마 바부야! 하고 냅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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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시작 대형 서서 소시 베이비베이비 부르면서 마크한테 계속 다가가니까 마크가 왜..왜 나한테… 이러고 뒤로 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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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왜 저렇게 웃는지 이해됨..
해찬이가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잘함ㅋㅋㅋㅋㅜㅜㅜ
형아 박장대소 하니까 신나서 계속 하는 것두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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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해찬이한테
앵기고 스킨쉽하는편이 아니라 그런가
이렇게 갑자기 쓰다듬받거나 안겼을 때
몹시 당황하는 해찬이가 귀여움…
본인은 마구마구 애정표현하고 스킨쉽하지만…
남들한테 그게 돌아오면 엄청 부끄러워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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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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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장난감 백덤블링에 제노랑 해찬이 캐 놀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