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네(@comeaflov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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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스가.. 의외로 부끄러움이 흘러넘치는 사람이라는 점이 너무 귀여움 처음 봤을 때는 리더니까요! 하고 어깨에 힘뽝주고 큰형이고 맏형입니다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몰랐죠 그가 캐랜에서 롤러코스터 수줍부끄하며 추는 사람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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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자기 키 179.몇인데 정확히 모르겠대 "몸무게는 지금은 60이에요, 근데 가끔 61도 되고 59도 돼요, 그래도 예전보다 3kg 쪘어요(자랑스러워함)" 아.. 명호야 체중계 눈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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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HOME 듣고 있는데 집은 지친 순간에 찾는 장소구나.. 하는 생각을 문득 했음 킬링 보이스 버논이 멘트도 생각남 "이 노래가 듣는 분들에게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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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개인사같아서 지웠는데.. 공연 하루 전날이면 연습이든 동선이든 무대 하기 위한 준비는 다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당일날에는 보여주는 일만 남은 거지 준비는 다 전에 하니까요ㅇㅇ 하기 싫었던 참에 안하려고 취소~! 같은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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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초기: 와 얘는 진짜 소탈하다 되게 평범하게 자기 일상 공유 다해주네ㅠ 지금 : 아이고 호랑이가 비타민 생각해서 과일도 챙겨먹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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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아 너 다소 존재하지 않을 심야 도서관 앞에서 기다려주는 대학교 동아리 후배의 이데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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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이 어떤 머리색을 하든 그의 귤.적인 본질을 사랑하는 것은 변함없지만 이 착장은 진짜 약간 제주공항 입구에 귤입니다. 하는 멘트와 함께 상설전시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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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반전의 고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저거 걸린 게 ㅇㅇㅇ인게 말이 안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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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에서 맬은 주인공의 위협이자 꿈 그 자체임 현실에서 죽은 아내가 가장 깊은 꿈 속에 머물면서 주인공에게 함께하자고 계속 유혹하거든요 "저 바깥 세상이 모두 꿈이야. 우리가 함께 있는 이 세계가 진짜야. 여기에 머물러줘. 내 꿈 속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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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디토" <- 진짜 아름다운 울림임 왜냐면 우지의 가성이 아름다운 건 이미 수차례 증명된 바가 있고 (증거로 돌고돌아 허밍 / 세컨라이프 / 넘버원 커버 / 겨우를 제출합니다) 디토는 속삭이듯이 부르는 노래임 캐랜에서 못하면 커버 한번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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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티켓팅 도와주던 친구들이 모조리 캐럿발현해버려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라이벌이 된 이 상황 그러나 이또한 즐거움이라고 믿고 티켓팅에 임하자는 마음가짐..그리고 아직 한달 남았으니까 벌써 긴장하지말자고 나를 달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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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이 강제로 행복해지면 좋겠음 축 쳐져서 귤되고 싶을 때마다 갑자기 머리 위 전광판에 다음 도착지는 행복, 행복입니다 이런 거 뜨면서 강제로 파릇파릇해지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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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방송이나 프로그램에서 진짜 피디의 눈을 하고 있어서좋읍 약간 전체 흐름구성에서 합리적인 전개 끌고가는 타입인데 승관이가 세부 컷에서 구찌 짚고 가거나 쿠다리 만드는 거 잘하는 거랑 느낌이 또 달라서 피디작가콤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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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VOTE #seventeen 금요일에 반가운 우리 애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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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다 180이라고 할 때 꿋꿋이 아냐 179.몇하던 에이시 180된 날 2월 1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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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2컷만화 <- 아니 프사가지고 왜 구 구럴만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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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 정규 고척콘 리팩 월투 일컴백 매주자컨 시시때때로 비하인드영상 각종 앰버서더 표지모델 브랜드 광고 커버곡 킬보 차쥐뿔 및 각종 유튭 각종 예능 각종 라디오 각종 해외방송 다 몰아치면서 위버스 출석도장 인스타 사진 다 하는 와중 멤버별 싱글 앨범도 나오는 그룹이 있다? "쎄더넴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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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하얗고 피부도 하얗고 하여간 퓨어 화이트인데 그 탓에 어떤 미래 공격당한 순간 얼굴이랑 손바닥까지 시뻘개지는 이우지군의 오열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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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르네님 그 커피 정말 좋아하시네요! 나: (좋아하는게 커피가 아니라 그 아버님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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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캐랜때 비맞은 게 너무 추억이었어 그 비를 맞는 순간 아 이 X고생은 기억에 강렬히 남을 것이며 지나면 힘든 거 다 까먹고 이 순간의 찬란함만 남을 것임을 실감했음 그리고 지금 그 때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다 맞으래도 신나서 비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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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나눔 너무 따뜻해서 감동 심함 대만분이 손편지 붙인 과자 뿌리고 가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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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걍 냅다 오프닝에서 쿨하게 얼굴. 공격. 하고 갈겨버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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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자기가 어떻게 보일지 되게 신경 많이 쓰는데 같이 보는 친구(큐빅)는 그렇게 주변을 신경쓰는 성격이 사랑스러운 거니까 그대로 좋은건데.. 하고 중얼거려서 내 마음을 콩 찍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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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왜 좋아하는 걸까 조금 생각해보았는데 역시 얼굴에 얹었을 때 각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좋은 것같음 테두리가 만드는 그림자나 알의 형태가 얼굴 측면에 모서리감을 더해주면서 생기는 스타일링의 차이같은 것이요 근데 이 트윗은 농담으로 쓰고 있으며 벗어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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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지훈아ㅠ (우지: 대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