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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아티스트가 방문하거나 마주칠 장소가 음식점은 아닐 거같은데 운동장같은 데 아니겠습니까 정기적으로 다니거나 아님 방문 예정일 장소 스토킹하지 말라는 거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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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노래가 내가 될 수 있게
만들어준 네가 다가온다 셋, 둘, 하나
이 가사의 모든 부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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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뿌 사고의 중심에 캐러뜰 좋아하겠지? 있을 때 미칠 것같음 얘 너무 착해ㅠ 니가 찜질방 옷입고 누워서 아아메빨며 귀에 걸그룹 메들리 꽂고 있어도 니가 다 좋을텐데 이 깜찍이 소다야 네가 자꾸 캐럿들을 대변하는 리포터처럼 챙길 때마다 그 귓가에 다른 남자말고 너 불러주고 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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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패딩설의 "너 정말 나쁘다"가 원래는 "너 정말 싸가지없다"였음에 아침에 일어나고서도 모로 누워 웃는 중ㅠ 방송용으로 고쳐서 말한 것도 웃기고 당시 준이가 듣고 물방울 튄 고양이처럼 폴짝 뛰면서 반응한 것도 웃기고 불면제로 방송
2년만에 추가썰 풀어준 것도 웃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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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가 풀어주는 썰
엄마랑 처음 해외여행갔는데 첨엔 태국 가려다 베트남 다낭가보자구 설렌 맘에 티켓이랑 호텔 다 예약하고 캐리어 싸고 택시타고 공항가서 여권 내는데
"혹시 e비자 준비하셨어요?"
무비자 한국인만 해당인데 슈아 한국어로 검색해서 망했대 350만원 날렸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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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랑 준이는 싸우면 냉각기가 팔요해서 사과 안하고 한시간정도 냅뒀다가 눈 마주치면 윙크하고 딱소리내구 그걸로 푼대ㅋㅋㅋㅋ
승관 "우와 내 사전엔 있을 수 없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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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문준휘도 이렇게.. 뭔지 알죠 재능있는 애가 노력까지 하면 끝나는 거 그런 애에요"
탐라랑 뭐가 달라요 부승관씨 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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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진지한 이야기많이 했대 중국스캐줄 갔다와서도 하고 재계약할 때도 하고
"이 형 살이 쪽 빠져가지고 나 진짜 중국에서 이 형 굶기는 줄 알고 전화할 뻔했잖아"
승관이 내내 목소리 멜팅하다가 이 때 뾰족해짐 준휘가 일부러 뺄라고 한거라고 열심히 말림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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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사적인 생활은 궁금하지않지만 그들도 새벽에 모기날아다니면 딥빡쳐서 전기모기채로 무쌍찍을까 << 이런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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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범은 원우 아니었을까 내 아들한테서 손 떼라고
근데 이제 아들이 지은 죄때문에 역으로 지수가 희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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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븐틴이 좀 쉬어도 좋거든 애들이 먼 스케줄을 연단위로 짜고 분단위로 움직이는 느낌이라.. 근데 글케 생각하는 순간 내 머릿속의 승관이가 그럼 어떡하니 오빠두리 푹 쉬니? 외침(그럼요 하고싶은 거 다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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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항상 자기가 츳코미역을 맡아야한다는 긴장과 책임감에 차 있는데 사실은 보케역에 가깝다는 점이 좋습니다 막 태클 걸어야해!! 하고 힘 넣고 방송하 잘 안나오면(?) 어엉 재미없다 미안해 분위기 어떡해 <<< 주저앉아버리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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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 정규 고척콘 리팩 월투 일컴백 매주자컨 시시때때로 비하인드영상 각종 앰버서더 표지모델 브랜드 광고 커버곡 킬보 차쥐뿔 및 각종 유튭 각종 예능 각종 라디오 각종 해외방송 다 몰아치면서 위버스 출석도장 인스타 사진 다 하는 와중 멤버별 싱글 앨범도 나오는 그룹이 있다? "쎄더넴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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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근데 권대호 시장 작명 너무 웃긴 거 아니에요
권대호大虎일듯
아무래도 아들이
대한민국
마지막 호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