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
헬창 진입장벽 ㅈㄴ 높네 띠바
물구나무 선 채로 푸시업 정돈 갈겨줘야하는겅미
756
얘가 이 표정만 지을 수 있다면
나보고 코에 엄지발가락 넣으래도 기꺼이 넣어
760
8곡 연달아 하면 마지막은 슬로우 템포할 수도 있는데
응 쟤 랩몬스터야 냅다 생수 한 모금 먹고 펄소나 갈겨버려 이게 bts야
761
아미들한테 칭찬해달라고 자기가 예쁜짓한거 고대로 가져다 말하고 예쁨받고 기분 좋아하는 거 그냥 사랑 잔뜩 받고 자란 준트리버 그 자체임…❤️ 쏘 기특
763
죽을거임
16마디 중에 4마디하고 절어서 머리밀고 고등학교 드갔던 런치란다가 10년 뒤에 빌보드핫백1위가수 알엠이 된대요 …이건영화잖아요 영화속주인공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거잖아요
764
체리필터 조유진님 들꽃놀이 보컬 진짜 꼭 들으셔야 해요..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까지 듣는 사람 가슴 뻥 뚫리는 동해바다 같을 수가 있어 진심 라이브가 사천배 더 좋아요 ㅁㅊ
765
니들은 남자친구가 음악한지 10년만에 롤링홀에서 공연한대서 응원하고 보내줬는데 이러고 사진찍어왔으면 어떡할 거임? 반응이랑 mbti 인용으로 알려줘!!!
766
아 ㅋㅋㅋㅋㅋㅋㅋ
관객석에 남팬분
딴 여자들 손 흔들때 손도 못흔드시고
알엠한테 시선고정해선
메시아의환영이라도본듯 감명ㅈㄴ받은뒷모습으로 우뚝서계신거 어캄 ㅋㅋㅋㅋ ㅠㅠㅠ
767
아 ㅋㅋ 빅히트새끼
무대난입해서알엠한테뽀뽀할까봐
나 미당첨시킨거네
아 오케이 ㅋㅋ아 이제 알겠네 ㅋㅋ
768
어머님께 배달 온 마이크를 건네받으며 잘해보라는 응원을 들었을 때부터 네가 수천수만번 상상했을 장면
769
오늘올라온방밤 한 번보고
이 영상. 한 번 보고
오늘올라온방밤 다시보고
이영상. 다시 한 번 보고.
뒤돌아서정신병원가고.
773
알엠 라이프 ㅆㅃ 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을때 택시타고 “갤러리아 가주세요 아저씨”하는 인생
775
그동안 팀 리더하랴 회사 걱정하랴 타인과 그룹을 위해 에너지를 썼다면 이제는 남준이, 너를 위한 시간 많이 보내길 바랄게.
🥲🫶🏻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