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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면 죽을거임
참고로 롤링홀 못 간날에 한 번 죽어서
두 번째 죽음임
설마 사람을 두 번이나 죽일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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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도 돌리고 투표도 하고 그러세용
나중엔 하고싶어도 못 할 때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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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빠순이한텐 음악떡밥이 최곤거 같아 ㅠㅠ.. 당연함 얘 목소리가 천상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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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함…
당연함 효자임
누가키웠는지아주잘키웠음
랩몬스터: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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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붉은악마들 … 한일전에선 어떨까?
브라질은 알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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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이서 나가던 자리에 혼자 씩씩하게 서서는 아미들 함성 한껏 느끼는 오빠가 미칠듯이 기특하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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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자 주최자라 젤 바쁜 사람이 혼자 어색해하는 거 세심하게 캐치해서 챙겨주는 거 진짜 제이홉다워 어쩜이래 이 시간까지 여기저기 사람들 챙기고 다니고 사진 찍어주고 술에 취하진 않는 선에서 텐션 유지하고 분위기 계속 업 시키면서 파티 컨트롤하는 거 진짜 쉬운 일 아니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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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이해도도 없는 의전 붙여다 뭘 하겠다는 건지? 다른 거 기대도 안하고 기본적인 것 좀 남들 다 하는 만큼만이라도 하라는데 왜 매순간 아득바득 그걸 안해서 욕을 쳐먹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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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웃기다
스물하나의 패기
58도 고량주 소주마냥 털어마심
보기만해도 머리아파속아파간아파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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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데뷔전부터내리십년도넘는세월을쉬지않고너네랑얘기하겠다고니네한테백날천날욕쳐먹어도포기않고자기마음몽땅털어다갖다준애라고세상이미워죽겠는데그거하나못미워하고자꾸사랑해서결국은미워하길포기한애라고속에들끓는분모조리갖다버리고사랑으로채운애라고씨발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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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근데 체조에서 공연 한 번만 다시 해봤음 좋겠어…
나한테 표 준다는 조건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