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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 좋았던 부분:
1. 타츠미에게 울면서 상담하는 마요이
2. 당신도 '프리티'입니다, 마요이 씨.
3. 내가.. 프리티? / 나를 믿지 못하는 건가요?
4. 예전에도 말했었지만, 당신은 사랑스럽습니다.
5. 왼쪽 가슴의 하트십자가는 마요이 아이디어
6. 마요이가 나루랑 미카를 '친구'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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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 죽을 병을 앓았으나 달리기도 빠르고 타츠미를 업고다닐 정도로 근력이 있음
- 가족은 있었으나 항상 혼자 있었음
- es부지에 예전부터 살고있었고 히이로의 실수를 메꾸려고 부지 일부를 상납함
- 축축한 지하가 집
- 기계에 익숙하고 경제적 형편도 좋아보잉
☝🏻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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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 빵끗 웃는거 너무너무 예쁜데 평소에는 긴장해 있거나 겁에 질린 얼굴이 대부분일 것 같아서 더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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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리하려고 했었는데 전기장판에 꾀여 이제서야 횡설수설 떠들어보는 마요이 설정에 대한 개인적인 의문점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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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요 앤솔로지 표지 작업 했습니다🥳 twitter.com/tatsumayo_an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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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 에필로그에서
🥷🏻: 마요이 공의 설정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것 같소.
♣️: 설정이라니
이 부분 완벽하게 메타발언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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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마요이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18세 남고딩이 저런 침대를 고르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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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너무 좋아😢 내가 즐거우면 마요이 씨도 즐거울 줄 알았다거나 마요이 씨가 웃으니까 따라 웃는다거나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과 마요이를 동기화해서 생각하는 것 같아
ラム | ♦️♣️ ♠️♥️ | 타츠마요 히이아이 고정 (巽マヨ | ひいあい only) | 비팔알림🔕| 협력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