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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 좋았던 부분:
1. 타츠미에게 울면서 상담하는 마요이
2. 당신도 '프리티'입니다, 마요이 씨.
3. 내가.. 프리티? / 나를 믿지 못하는 건가요?
4. 예전에도 말했었지만, 당신은 사랑스럽습니다.
5. 왼쪽 가슴의 하트십자가는 마요이 아이디어
6. 마요이가 나루랑 미카를 '친구'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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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마요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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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 에필로그에서
🥷🏻: 마요이 공의 설정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것 같소.
♣️: 설정이라니
이 부분 완벽하게 메타발언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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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잘못된 정보가 너무 퍼지는 것 같아서... 마요이는 외국인이 아니에요! 오래 전부터 일본에서 살아왔고, 다만 특정 세력에게 진 탓에 지하에 숨어서 살고 있는 신분을 강조하기 위해 불법체류자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 같은데 따지면 주민등록을 안 한 케이스와 비슷하지 밀입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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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마요이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18세 남고딩이 저런 침대를 고르게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