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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뒤를 향해서 도망치는 것』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악곡을 제작했습니다. 벽을 넘는 것, 벽을 깨부수는 것만이 결코 정답이 아닙니다. 때로는 도망치는 것이 좋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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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 각전 첨 봣을때 왜 카나데도 없고 평소 자리가 아닌가 했더니 미즈키랑 둘이 만났다가 지나가던 마후유 발견하고 기분 전환시켜주자고(ㅠㅠㅠㅠ) 부른 거네 아십 진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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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구 뒤집어엎고 물건 던지던 애가 침대에 (ㅋㅋㅋㅋㅋ) 타블렛펜 던지는 걸로 끝내다니.. 아아아 너무 귀엽다
🥞: 화풀이가 마일드해졌네 이것도 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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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축하받았으니까, 또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 힘내야지
😭😭😭 상여자특.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음 이게시노노메에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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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에나 좋은 점.. 둘 다 멜로눈깔로 로맨스 분위기 타다가 항상 연하가 못 참고 연상 놀려서 평소 텐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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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즈키 소동물 모에화 하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무슨 자면서 내는 숨소리가 이래.. 너 토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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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냥 시계에만 노이즈가 있내요 twitter.com/akymxsnnm/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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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스 2인 썸네일 죄다 어떤 핑크머리랑 어떤 갈색머리인데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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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에나 취급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 대사: 이렇게 더우면 에나는 남동생군을 심부름 보내서 아이스크림 먹을 거 같단 말야~
올해 여름 대사: 에나는 아니지만, 더운데 나가서 타고 싶지 않고 오늘은 집에 틀어박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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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의 멤버 중에서는, 아키야마 미즈키와의 상호 작용이 비교적 많아, 얄미운 말을 하며 자주 미즈키에게 놀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언제나 밝게 행동하고 있는 미즈키가, 가끔 슬퍼보이는 표정을 보이게 된 이후, 미즈키에게 어떠한 고민이 있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달은 것도 에나였습니다......'
🎨推し・🎀🎨固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