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opensky86)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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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산업을 경남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경남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anewsa.com/detail.php?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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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생명과 안전도 놓지 않겠습니다. 김경수와 함께하는 사람 중심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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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머리맡에 화약고를 두고 살 순 없습니다. 고리원전 1호기 즉각 가동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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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는 도민들의 부름에 즉각 응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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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시민들은 살기위해 시민군에 참여했습니다.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촛불을 든 시민들도 살기위해 참여했다고 말합니다.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5.18과 세월호는 다르지 않습니다.잊지 않겠습니다.그래야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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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효율'보다 사람이 중심인 경남. 경남에서는 사람이 가장 대접받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진주의료원 이러한 철학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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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 경남에서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사람이 중심인 경남에서는 당신이 가장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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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후보의 결단을 보며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르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대통령이 끝내 실패했던 지역주의 정치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치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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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의 최우선 의무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왜 경남도민들이 재앙을 머리맡에 이고,위험을 감수하면서 살아가야 합니까? 고리원전 1호기 가동 중단에 대한 훙준표 후보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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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수명 30년을 훨씬 넘긴 노후된 고리원전 1호기. 정부는 여전히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된다면 고리 1호기 가동 즉각 중단해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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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파기한 약속 고교 무상교육 경남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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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라' 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가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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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경남의 영광을 되찾겠습니다. 도민과 경남의 구멍난 오늘을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가는 데, 저 김경수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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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이었던 류희인교수를 모시고, 위기관리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모색했습니다. '그 어떤 가치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위에 설 수는 없다'는 원칙을 갖고 해답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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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상식과 원칙,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경남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부산·경남의 정치적 독립을 선언합니다!" 전문보기> facebook.com/kks67/post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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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정권, 무책임 도정, 도민 무시 도정을 심판하고, 경남을 바꾸는 새로운 힘이 되겠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전문보기 facebook.com/kks67/phot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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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4대강 사업 축소판' 위천천의 보 건설현장입니다. 위천천은 수달과 멸종위기1급 어종인 얼룩새코미꾸리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4대강 사업은 현재진행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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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64.com '김경수의 약속펀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정치인 김경수'가 되려 합니다. 김경수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원칙과 상식의 정치, 새롭고 강한 경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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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김경수.com '김경수의 약속펀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정치인 김경수'가 되려 합니다. 김경수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원칙과 상식의 정치, 새롭고 강한 경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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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출마선언 다음날, 마산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김주열 열사 묘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이렇게 남겼습니다. "민주주의가 민생입니다. 가신 님들의 뜻을 이어 바다로 가는 강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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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운동 당시 진주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날입니다. 진주는 제가 초중고 시절을 보냈던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곳에서 경남도지사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twitpic.com/dynxwq twitpic.com/dynx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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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경남도지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후1시반 제가 자란 진주에서 출마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오만한 권력, 나쁜 도정을 심판하고 착한 도정으로 '강한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경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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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남을 퇴출 정치인의 재활시설 쯤으로 여기는 새누리당의 오만에 시민의 힘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김경수 "경남이 중앙 퇴출정치인 재활요양원 아니다" durl.me/6naw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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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새누리당에서 퇴출된 중앙 정치인들의 재취업 기관인가? 경남을 재활 치료하는 요양원 쯤으로 취급하고 있다. 지방자치가 자신들 앞에 차려진 밥상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경남도 찔러보고, 창원도 찔러보고... 그 칼에 도정과 도민들이 난도질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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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후퇴하고 헌법이 유린되고 있는데 야당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정치혁신 공약파기를 날카롭게 추궁하지 않고, 야당이 어떻게 국민의 생활을 챙길 수 있나. 야당의 대안은 정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지 못하고선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