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opensky86)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501
김경수에게 보내는 시민의 편지 모집합니다. ▷김경수를 추천하는 이유 ▷추억(에피소드) ▷김경수에게 바라는 정치, 김해 짧은 글에서 긴 글, 사진 모두 환영합니다. ○ 이메일 : 86opensky@gmail.com ○ 문자 : 010-5676-0414
502
단원고 2학년생의 글입니다. 대통령님 서거 후 제가 겪었던 상황과 비슷해 마음이 아픕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관심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503
올해도 봉하마을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힘으로 3,000포기의 김치를 정성스레 담갔습니다. 김치와 쌀에 담긴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가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504
정상회담 대화록과 관련한 일부 언론의 보도행태가 도를 넘고있다. 2009년 대통령님 서거 당시와 너무 흡사하다. 검찰은 익명으로 흘려서 언론플레이하고 언론은 특종경쟁하듯이 받아적고... 서거로 몰아간 것도 모자라 부관참시까지... 똑똑히 기억해두자
505
대기업 재벌만 살찌고 국민은 갈수록 가난해지는 대한민국 경제의 속살을 보여주는 통계.... m.pressian.com/m/m_article.ht…
506
고인에게도 인격은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공감과 치유의 손길은커녕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또 입혔습니다.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507
불과 1년 전 오늘의 일입니다. 100년 역사의 공공의료원 폐업 목숨이 위태한 환자 강제퇴원 그리고 안타까운 42명의 죽음 잊어서는 안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생명을 위한 의료원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508
현충일을 맞아 조국과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넋을 기립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일어나 국가를 지켜오신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키겠습니다.
509
김해,진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성남시장님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단체장과 눈물과 고통을 주는 단체장. 극과 극을 보았습니다. facebook.com/opensky86/post…
510
오늘 오전에는 회현동 골목 재생 시범사업 완공식과 장유 무계시장 경품추첨행사에 다녀왔습니다.
511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아이 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 이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위한 약속 취학 전 아동(만 0~6세) 의료비 전액 지원 김경수를 선택하면 경남이 가장 앞서나갑니다.
512
철조망으로 막았던 경남도청의 모습입니다. 소방법 위반 소지도 있지만 재난 발생시 탈출로로 사용되야 할 안전과 생명의 길을 막은 것입니다 안방의 안전도 못지키는 홍준표 후보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습니까?
513
국가경쟁력이 참여정부 말인 07년 세계 11위에서 15년 26위로 하락했다. 정부분야의 경쟁력은 형편없이 떨어졌다. 그 정부에서 4대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정작 '개혁'이 필요한 곳은 '정부'가 아닐까? media.daum.net/economic/other…
514
여러분의 한 표에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면,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면, 꼭 투표해 주십시오.
515
[#단디 하겠습니다!] 단디 정책연구소, 새롭게 발족하는 경남도당 정책연구소의 이름입니다. 경남도당을 정책정당, 실력있는 대안정당이 되겠습니다. 단디정책연구소 발족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16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이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영상.. facebook.com/kks67/posts/14…
517
오전에는 장유에 있는 갑을병원 노래교실 송년회에 인사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분장으로 재미있는 송년회 마당을 준비하셨더군요. 잠시 즐겁게 함께 어울리다 왔습니다. 경쟁 상대인 이만기 후보도 함께 했습니다^^
518
바로잡습니다. 일부 언론의 '문재인 후보 휴가'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문후보는 당분간 공식 일정없이 구기동과 양산의 자택을 오가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별도 휴가 계획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김경수 드림
519
상위 10%가 50% 가까운 소득을 가져가고 있는데, 부족한 세수를 담뱃값과 주민세 인상으로 채운다? 서민들 호주머니는 부지런히 털고, 부자들 채워줄 정책은 쏟아내고, 서민으로 살아가기 참 힘들게 만드는 정부다 media.daum.net/economic/other…
520
'가만히 있으라' 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가자' 하겠습니다.
521
4대강사업 이후 낙동강은 3년 연속 녹조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경남도민의 생명수가 죽어가는 걸 이대로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강물은 흘러야 합니다. 녹조방지대책협의회를 구성해 낙동강 물 안전 지키겠습니다.
522
10년전 철도노조 1차파업때 대화를 통해 노사정 합의. 2개월후 강경파 주도의 2차파업때 공권력 투입. 10년전엔 대화가 먼저였다. [프레시안] '조선'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에 의 ´문재인 딴지´ - bit.ly/1c2kn5t
523
[남북정상회담 이후 NLL 관련 노무현 대통령 말씀] "내가 김정일 위원장한테 분명히 얘기했다. 그거 지금 양보할 수가 없다, 지금 해결할 수가 없다. 분명히 얘기를 했다. 우리가 그걸 지금 테이블에 올려... dw.am/L1ZEne
524
창원에서 사시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효순 할머니께서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민사회장으로 치르며 오늘 저녁에는 조촐한 추모제로 할머니의 넋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525
득표에 도움되면 거짓말도 하고, 불의를 외면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대체 언제까지 정치를 맡겨야 합니까?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정치란 불의에 맞서서 정의가 승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보여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