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박대통령측의 해명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물타기도 정도껏 해야지 이 정도면 가히 역대급이다.
[노컷뉴스]노무현때도 관저 업무?…물타기 하려다 제발등찍은 朴 me2.do/FFoEOCjx
277
[2018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토론회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youtu.be/WuctTlGSIR8 - @YouTube
278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우리 손으로 만듭시다.
2017년 문재인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바람개비 자원봉사단을 모집합니다.
문재인과 함께 달리는
바람개비 자원봉사단 가입하기
docs.google.com/forms/d/e/1FAI…
279
[성명] 또 다시 블랙리스트 부활인가?
KBS는 황교익씨 출연금지를 철회해야 한다.
전문보기 :
facebook.com/opensky86/post…
280
대통령님 추도식에 오시는 정치인들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분들도
서로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추도식이 정중하고 엄숙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81
정치에 뛰어든 문재인의 목적은 대통령이 아니라 정권교체였다.
지금도 대표직이 아니라 혁신,통합으로 정권교체 가능한 야당을 만드는게 목표다. 혁신에 장애가 된다면 친노라도 걷어내야 한다. 나도 예외일 수 없다.
facebook.com/opensky86/post…
282
김종인 선대위원장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대통령님 묘역에 참배했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김해는 지켜
총선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당 지도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83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창원터널에서 퇴근인사 드립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누구나 먹고, 자고, 입고, 아이들 교육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해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84
4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4년 동안 죽을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그토록 바랐던 꿈을 위한
마지막 유세가 있습니다.
첫 유세를 시작한 그곳에서
마지막 유세를 합니다.
우리 함께 모두 모여
김경수를 외칩시다.
285
세월호 가족들이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약속의원 ‘약속 문패’를 달기 위해
의원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약속 문패를 보며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반드시 풀어내겠습니다
286
김해는 가야문화유산도 있고, 진례 도지기 클레이아크도 있고, 봉하마을 등 볼것도 즐길 것도 많은 도시입니다.
김해가 가진 여러 문화 콘텐츠들을 하나로 꿰어 국민들이 가 볼 만한 곳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287
또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성장을 위한 핵심이 바로 산업과 통상입니다.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또한 우리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꼼꼼히 살펴야 할 사안입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작합니다. 단디 하겠습니다!^^
288
바쁜 출근길에도 차를 세워 따뜻한 음료수를 건네 주신 시민분과,
손 따뜻하게 하라며 끼고 있던 장갑 전해주신 여성분 등.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시민들의 마음으로 꽁꽁 언 몸까지 녹입니다.
289
3월 새봄의 첫 퇴근길 창원 터널에서 퇴근인사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90
※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 시간이 10시 40분에서 11시로 변경되었습니다.
291
대통령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올해로 일곱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주신 숙제, 하나하나 풀어가겠습니다.
<대통령님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가 드리는 글>
전문 : facebook.com/opensky86/post…
293
목이 터져도
몸이 부서져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김해를 건강한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295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던 아들이
아빠의 짐을
나눠 들겠답니다.
그 마음 대견하고 고마워,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96
방금 공직 후보자 등록 했습니다.
이제 이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297
KBS창원 <감시자들> 출연! m.blog.naver.com/PostView.nhn?b…
298
길라임 대통령이 돌보지 않는 민생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민생은 단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일입니다.
한전이 적극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m.yna.co.kr/kr/contents/?c…
299
공천 면접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제 지역구인 김해(을)은 단수 신청이라
당내 경쟁자가 없지만
면접은 역시 긴장이 되네요.
간절히 일하고 싶다는 마음과 비전
잘 설명해 드렸습니다.
300
문재인 의원이 말을 바꾼다구요? 더도덜도말고 참여정부 만큼만 하시죠. 그때는 1차 파업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철도노조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식사까지 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낼 만큼 대화하고 인내했습니다. 그 자리를 만든 사람이 문재인이었습니다.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꿈이 있는 사람들이 내일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