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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이 1000만원인데 첫 경매에 900을 태운 거임? 쳇바퀴 너무 빠르게 돌려서 자빠진 햄스터 보는 심정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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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 때도 느낀 거지만 호시만 왔다 하면 캐럿 소녀들이 바로 호랑해 해줘서 주변이 순식간에 호미곶이 되는 게 웃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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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자기 운명 예감하는 거 웃끼다 백만원에서 머리 쓰는 거 하지 말자고 우울하게 말했던 두뇌파 아닌 남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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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안 그래도 깔롱 수저, 날티 수저인데 자꾸 구라를 치시네요? 이미 다른 배 타신 분 아니에요? 같은 대사들을 즉석에서 뭔 쿨타임도 없이 턱턱 뱉어내니까 홋쳐버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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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아닌데요오... 하다가 순순히 따라하더니 (｡◝ㅅ◜｡) 이러고 쳐다보는 게 ㄹㅇ 커여움 복복복복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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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대기실에 초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네 확인해보겠습니다
확인 결과 세븐틴의 호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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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할수록 인장 아이디 닉넴 걍 쌩으로 내보낸 거 캐어이없네 ㅁㅊ 어쩐지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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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착맨 타입과 함께하면 게임이 더 즐거워짐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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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먹어달라는 부탁 1초만에 흔쾌히 수락하고 레몬 걍 콱하고 먹어버리는 거 진심 상남자력, 상호랑이력 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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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잡아도 뭐 이리 더운 날 행사를 잡았냐는 교수님의 농담에 발끈, 서러움 폭발한 개고생 담당 부(뜽관) 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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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진심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애교 부리는데 진심 꽁꽁 숨겨놓코 보고 싶을 때 나만 볼 수 있는 햄쥐로 만들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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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킴
호시의 호랑이, 호시의 럽어게인, 캔디, 벳챠, 호시의 쿠키, 호시의 럽미라잇, 호시의 추격자 추천하려고 했는데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