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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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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윈드 진심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거침없이 난 날아가지의 남자들한테 캐잘어울리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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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중국 멤버냐는 질문을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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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이거 완전 종총 때 테이블 도는 과 회장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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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추석에는 쿨하게 세븐틴 중학교 상황극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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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정한은 가만히 있어도 멤버들이 먼저 저벅저벅 걸어와서 윤정한 손을 잡고 폭풍에 뛰어들음 그럼 윤정한은 또 수긍하고 폭풍의 눈이 되어줌 어쩔 수 없는 운명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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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하는 부석순에게 “반지 조심” 이라고 당부하는 걸 듣고 세븐틴 반지 성애자로서 아주 흥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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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안 나왔는데 감동 받아서 눈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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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골때린다 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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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퍼포먼스의 귀재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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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가 어떻게 매진이 됨?
캐럿은 다 해커인 건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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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스쿱스샘 트위터 그만하시라구요
먼지 에딧 영상 바로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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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콘은 힐링이 진짜인데...
진심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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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소리 뚫고 권수장 목소리가 귀에 막 꽂힌다는 말 들으니까 노래 막바지마다 기합 빡세게 넣어주는 권수장 생각남... 나같아도 귀에 저런 기합 꽂히면 죽기 직전 상태였어도 이 악물고 정신 차려서 온 몸을 불사지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