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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노크 챌린지 너무 잘해요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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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윤덩한 온 뒤로 호시한테서 캐럿용 사근사근 목소리랑 평소 목소리 번갈아 나오는 거 너무 좋아서 토나옴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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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춤추다 죽어도 좋아서 아무리 힘들어도 길 끝까지 걸어온 사람이 이런 가사 부르는 건 반칙 아님? x발...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에서 너가 과거의 권순영이고 나가 지금의 권순영인 것 같아서 마음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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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련으로 예민해서 많이 싸운다는 퍼포팀 맏형 호시랑 준휘 얘기 너무 좋아서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음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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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목에 핏줄 바짝 선 거 에바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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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뭔 5살들도 아니고 먹을 거 주니까 개조용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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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부석순이랑 헤어졌어?
코노 갔는데 부석순 다같이 노래 부르고 있던데
ㄴ 노래 뭐 불렀는데?
ㄴ 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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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한테 이 챌린지들 맡겨놓음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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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민규 폴링포유 겨우 8글자인데 파괴력이 너무 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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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 틈도 없이 뻔뻔한 거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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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죠 호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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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클 - 뉴월드 이어지는 거 생각할수록 미틸 것 같다 땅 밑으로 떨어져도 알아본다던 말을 진짜 지켜줌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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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텐션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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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많이 된 거라고 했던 윤덩한 말이 자꾸 생각나고 이제는 진심으로 세븐틴끼리 술 먹을 때의 호시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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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겁 없는... 술래잡기 때 자기가 귀신 목격했던 자리에 불쑥 손 대고 온도 재보는 개미틴 담력의 소유자 호시는... 귀신인지 미친인지... 길 잃고 진행 막히는 게 제일 깝깝하고 싫어서 귀신 나와봤자 이제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어보기나 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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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영웅본색 좋은 이유
누운 자세 그대로 올라온 다음 파트 시작 직전에서야 목 뒤로 팍 젖히면서 허리 들어올림 < 이것 때문에 홋웅본색 더 쫀득해짐, 진심 춤으로 손오공 탈탈 털어먹는 남자 권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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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왤케 웃기지
심연을 들여다보는 패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