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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하러 가면서 세빛섬에 캐럿들 있는 거 보고 헉 캐럿들 많네... 보구싶다... 하더니 일 끝나자마자 세빛섬으로 달려간 거 캐감동이긴 한데 피눈물도 남 진짜 내 마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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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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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라서 미안해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
얼마나 미안했는지 햄스터로 발현함 호랑이의 기개가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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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FXAiAWOvV8w
하 이 영상 틀 때마다 강제로 고척돔으로 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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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차니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웬만하면 끼어들지 말고 지켜보기만 해야 함 괜히 끼어들면 문쌤처럼 우리만의 유대 관계가 있다는 과니차니 아연하게 바라보게 되는 거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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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기모임 불참석 시 바다에 던질 것 같아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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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어떻게 가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날라차기랑 호랑해 하면서 뽜이링 해야줴 라고 외치면 어떡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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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동양풍이라는 트윗 보자마자 눈물 터짐
내가 13월의 춤, 호랑이 의상 보면 정신 잃는 여자인 거 어케 앎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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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이어폰 꽂은 좀비로 체경 뚜껑을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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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 허리케인 - 날 쏘고 가라 - 호랑이
이 계보가 호시의 근본, 본질, 진가처럼 느껴짐... 그리고 난 이런 홋쳐버린 노래들을 너무 좋아하는 답도 없는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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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무대에 미친 상태로 넣어주는 기합 너무 달아서 울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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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야 파이팅 너무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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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생겨서 당황; twitter.com/hosssikk/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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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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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하는 세븐틴 좋은데 ㅋㅋ 오우예 씨몬 ㅋㅋ